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혹시 하루만 뺄 수 있냐고 물어볼바엔 지원 안하는게 낫겠지? 진상?같을까봐


 
익인1
걍 물어보셈 안뽑히면 안뽑히는거지
3시간 전
글쓴이
나도 생각을 좀 이렇게 해야되는데 너무 남눈치를 많이봐.. 고마웡 좋은하루보내에
3시간 전
익인2
하루만 빼는 사유가 뭔데?
3시간 전
글쓴이
그 날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3시간 전
익인2
딱 하루면 괜찮을 것 같긴한데.. 한번 물어는 봐 안된다고 하면 어쩔 수 없구
3시간 전
글쓴이
그래야겠어 고마웡 좋은하루보냉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들이 공무원 시험 붙으면 소고기 40만원어치 쏘라는데 181 01.20 19:3325017 0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149 11:425784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87 12:163905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62 01.20 23:5410345 0
이성 사랑방나 남편 조건이야 너무 빡빡해?73 3:1113697 0
지역모임 탈퇴 고민돼 ㅠㅠ 1 13:19 6 0
어? 예쁘다 13:18 32 0
하남쪽 살기 엄청 좋은가?3 13:18 28 0
하... 역시 고민은 배송만 늦춘다 1 13:18 9 0
서울에서 월급 세후 230으로 자취 가능해? 11 13:18 86 0
죽고싶다 13:18 5 0
아니 옥천아 내 택배 놔주라고4 13:18 12 0
약대생 방학때 맨날 학교 나오는데3 13:18 13 0
도미노피자 베스트 콰트로 먹어본 익 있어? 13:17 8 0
승모근이 너무 뻐근한데 이럴때는 뭐가 직빵이니..1 13:17 11 0
네일 예약금 선입금 개념인가?4 13:17 40 0
알바 면접때 진상 오면 어떻게 대처할거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답함?7 13:17 16 0
이 글이 고도의 까글이 아니라고?2 13:17 7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귀고 몇일까지가 연애초반이라고 생각함 ?13 13:17 51 0
내일 면접인데 면접 팁 없니 13:17 9 0
히알루론산 엠플은 어떨 때 바르는거야? 13:17 10 0
나이 그렇게 많은편도 아닌데 뭔 음로몬을 믿지 13:16 6 0
연말정산 자료 제출했는데.. 13:16 32 0
하 집 다 좋은데,, 13:16 9 0
롯데택배 왜 이렇게 느려? 1 13:16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