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45602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90에서 60까지 한달 좀 넘게 걸려서 빼서 지금부터는 좀 유지하면서 천천히 빼려는데 3달 잡으면 되려나? 운동하면서 식단하려고 키는 159야


 
익인1
3달이면 충분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인 없는 97 98 익들 결혼 슬슬 급해지는 나이야?496 06.24 13:1352684 0
일상98,99들아 00년생이 회사 선배면 존댓말해??443 06.24 15:0447807 1
일상부킹닷컴 / 아고다 < 절대 쓰지마103 06.24 21:279777 2
KIA/OnAir ❤️아직도 아기호랑이 같은 영철아 부담없이 너의 공을 던져줘💛 6/.. 3147 06.24 17:3426354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애인이랑 한 카톡내용 좀 봐줘161 06.24 14:5934562 0
브라이덜 샤워 해달라고 말하는데4 06.24 20:13 26 0
속상쓰하다 06.24 20:13 17 0
윗집 잘 만나는것도 복이구나..... 06.24 20:13 10 0
아… 전남친이 랄로 봤었는데2 06.24 20:12 60 0
좀 과식했다고 마지막 한입먹고 모든걸 배출하는게 말이됨?4 06.24 20:12 22 0
나처럼 잘생긴 남자는 부담스러워하는 익인들 있니? 1 06.24 20:12 27 1
인스타에 왜자꾸 모르는사람 피드가 보이나했더니 06.24 20:12 77 0
이런 운 거 같은? 울먹, 아련한 섀도우 제발 알려줘 .... 😭 26 06.24 20:12 1068 0
회사는 무조건 막내가 다 해야하는듯.... 3 06.24 20:12 249 0
나 일자리 연결해준 남자분한테 무슨 선물이 좋을까1 06.24 20:12 13 0
공시 3년 망했는데 간호사 해여하나 ?(제발 쓴소리, 위로 뭐든 달아줘.. 97 06.24 20:12 1042 0
이성 사랑방 너넨 애인이 전애인한테 미련 있는거 같으면 어떻게 할거야..?4 06.24 20:12 52 0
자취방 첫 날인데 망한듯5 06.24 20:11 29 0
나랑 친한 언니 진짜 차단충인데 너무웃김1 06.24 20:11 82 0
위고비 0.25 0.5 둘다 효과 없었는데 1.0 처방 받을까 말까1 06.24 20:11 22 0
아 그말이 생각안난다 납작 엎드린다는 사자성어7 06.24 20:11 25 0
와 이런방송 컨셉이 아니고 진짜야??? 06.24 20:11 39 0
솔직히 너넨 최고의 복수가 뭐라고 생각해???2 06.24 20:11 25 0
제주항공 모바일 체크인이 왜 안되지ㅠㅠㅠ 06.24 20:11 13 0
요즘 여자들 눈높다는데 맞아? 4 06.24 20:11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