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근데 이사람이라서 편안한게 아니라 내가 원래 이성한테 불편한 감정(?)을 크게 느끼진않음

그냥 나한테 잘해주고 나도 편안한 그정도? 연애 가능할거같아?



 
익인1
ㄴㄴ
3일 전
익인2
시작부터는 좀 힘들듯
3일 전
익인3
노노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182 01.24 22:2425645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36 01.24 21:5812686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117 01.24 21:4114100 0
이성 사랑방/ 이거 썸붕 각이지??남익들아..102 01.24 19:5422050 0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6 01.24 21:5216696 2
알바 관뒀다.. 01.21 11:13 27 0
키크고 싶다...미친...곧 30인데 성장 주사 이런거 걍 맞아도 소용 없겠자 ㅋㅋ..5 01.21 11:13 97 0
이성 사랑방 남자 키 178이면 연애하는데 지장 없지?8 01.21 11:13 218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했다가 쫑났는데6 01.21 11:13 165 0
출근 이후에 졸업하는데 졸업예정서 가져가도 되지?1 01.21 11:13 12 0
1마라샹궈 꿔바로우 2로제엽떡 중당베이컨 추가2 01.21 11:13 14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은 현재 애인 사랑해도 전 애인 생각나?10 01.21 11:12 212 0
다이소 이 매니큐어 개좋음7 01.21 11:12 645 0
올해 야구장에 데려갈 친구2 01.21 11:12 33 0
선크림 바르고 나서 얼굴 유분이 너무 쩔어... 01.21 11:12 12 0
피부과에 200썼더니 나름 좋아짐 ㅎㅇㅈㅇ 61 01.21 11:12 1129 1
우리엄마는 나보고 옷 너무 재미없게 입고 다닌대 01.21 11:12 22 0
방학때 중학교 쌤들 나오시나? 01.21 11:12 8 0
미세먼지 때문인가 입맛없음 아싸비요 01.21 11:12 19 0
과장/팀장 중 뭐가 더 높아?4 01.21 11:12 24 0
알바 채용됐는데 질문좀 01.21 11:12 53 0
난 왤케 피부 화장 티나게 하는게 좋지....3 01.21 11:12 323 0
인스타에 예쁜사람 구경하는거 너무 재밌다.. 01.21 11:12 21 0
어디에도 안써져 있어서 말해주는거.. 월세 지원 받은 익들은 연말정산 때4 01.21 11:11 79 0
설날에 친척들 만나기 싫음 01.21 11:11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