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방금 발랐는데 왤케 화하고 시원하지..ㅋㅋ


 
익인1
플럼핑 효과 있대
3일 전
글쓴이
아하..!
내가 많이 안찾아보고 그냥 틴트떨어져서 함 사본거라 몰랐엉
알려줘서 고마워!

3일 전
익인2
화한게 있어? 내입술 마비된건가 왜모르지
3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화한향?뭐 그런것도 나고 바르고 좀 있으니까 뭔가 화하고 시원했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249 01.24 14:0348139 0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164 01.24 22:2419799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24 01.24 21:588642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104 01.24 21:418971 0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5 01.24 21:5214442 2
오늘 행안부 인턴 면접 보는 사람 있어?1 01.21 12:22 71 0
같은 돈으로 엽떡을 먹을까 덕질을 할까...2 01.21 12:22 22 0
등받이베개 4만원 비싼거야? 01.21 12:22 10 0
이제 트럼프때문에 원정출산 없어지겠네 01.21 12:22 30 0
돈키호테에서 면세로 산거 01.21 12:22 7 0
제 5인격이라는 게임 알아??1 01.21 12:21 19 0
은행 일 보기 너무 힘들다..6창고 중 3개창고만 염..4 01.21 12:21 32 0
나매직하러가는데 머리감고가야겠지..?2 01.21 12:21 18 0
부모님한테 간만에 점심 드셨냐고 연락했ㄴ는데 01.21 12:21 13 0
번호 저장 안하고 카톡 보낼수 있어? 4 01.21 12:21 23 0
아빠친척 사업 쫌 특이한거 계획중이네1 01.21 12:21 21 0
근데 스뱍 가격 올라도 개인카페보다는 쌈4 01.21 12:21 19 0
술주정 글 보니까 내 흑역사 생각남 01.21 12:20 41 0
점심 먹고싶다 배고파ㅜㅜ 01.21 12:20 6 0
아 대리 식탐도짜증나는데 꼭 먹기전에 한소리곁들어가면서 01.21 12:20 13 0
사람 보면 촉 오는 거 신기해19 01.21 12:20 40 0
스쿼시 해 본 익?? 스쿼시도 강습 받아야 할 수 있는 스포츠야??8 01.21 12:20 50 0
스카 휴게실 1인용 테이블 위에 맨날 보냉가방 올려놓는데 01.21 12:20 15 0
길가다 만나면 제일 설레는 사람3 01.21 12:19 84 0
꾀가 많은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도덕적가치 우선적으로여기는 유형은 몰까2 01.21 12:19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