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간소화 자료에 안 뜨는데 의료비 항목에 내가 따로 기입해야 돼? 지급처 번호가 구매처 사업자등록번호라는데 ** 이런 식으로 있는 건 그냥 그대로 쓰면 되나 여기서 막혀서 연말정산 못 끝내는 중


 
익인1
안뜨면 안경점 가서 서류 떼달라고 해서 수기로 입력하면될걸
11일 전
글쓴이
홈택스 간소화 자료에는 금액 뜨는데도??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멀쩡하게 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사람 심리가 뭐야?625 02.01 07:5861822 2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273 02.01 14:3139202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47 02.01 13:4544205 2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32 02.01 11:4265881 5
타로 봐줄게 245 02.01 16:096095 1
마이크 잘 아는 사람 있어?? 아니면 asmr 잘 아는 사람?? 02.01 21:45 4 0
헤드셋에 스티커 붙이는거 별루?7 02.01 21:44 14 0
나는 공부하면 살 쭉쭉 빠짐 02.01 21:44 20 0
산책 무서워하는 강아지는 산책3 02.01 21:44 14 0
K9 차주 한명이 기름 넣고 연료통 뚜껑 안 닫고 가길래1 02.01 21:44 21 0
돈벌때 쯤 되면 나가 사는게 맞는거 같음…ㅎ1 02.01 21:44 26 0
출근 전에 헬스장 가는 익드라 4 02.01 21:44 19 0
우리의 주적은 02.01 21:43 56 0
템버린즈 핸드크림 posy 향 단종됐어?ㅠ 02.01 21:43 8 0
아 삼촌 ㅅㄲ 언제 가냐 02.01 21:43 45 0
커뮤니티 쩌는 아파트 살고싶다6 02.01 21:43 27 0
160 58 75e 인데 글래머인 줄 아는 돼지임?ㅠㅋㅋㅋ32 02.01 21:43 528 0
이성 사랑방 소개팅하고 3주정도 못보는데7 02.01 21:42 85 0
앙고라 털니트 물들었는데 원상복구 가능..? 02.01 21:42 6 0
친구가 내 남사친이 이유 없이 자기를 싫어한다고 해서 뭐지..? 했는데 남사친 입장..2 02.01 21:42 173 0
옷 그만사...살이나 빼.... 02.01 21:42 12 0
금수저인데 열심히 살기까지 하는 애들 보면 걍4 02.01 21:42 284 0
잇팁은 사람 애타게 하는 거 뭐 있는 거 같아 02.01 21:42 15 0
알밤동동 막걸리 먹고싶따 ㅜㅜ 02.01 21:42 10 0
단식 하루해도 효과 있으려나 3 02.01 21:42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