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진짜 알중들만 모이는 회식 3차 4차 끌려가거나

쓸모없는 술자리 엄청 불려가서 돈만 왕창깨지고

몸상하고 좋은게 없음...



 
익인1
ㅇㅈ 먹을거면 적당히 먹는게 최공
11일 전
익인2
ㄹㅇ임 그리고 저렇게 술 잘 마신다고 뭐 진급이 잘 되거나 그런것도 아님 술은 자기가 마실만큼만 마시는게 젤 좋음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291 02.01 14:3142319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54 02.01 13:4547330 2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39 02.01 11:4270845 5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129 02.01 19:187606 1
타로 봐줄게 263 02.01 16:096673 1
나 완전 노답임 능력도 없으면서 겁나 재17 02.01 21:30 60 0
배고프다… 집 갈까 02.01 21:30 9 0
서문시장 근처에 살면서 서문시장을 안가네 ㅋㅋㅋ 02.01 21:30 13 0
친구가 bj 하고잇다고 하면 어때???28 02.01 21:30 309 0
오늘이 삿포로 마지막 밤인데 한국 가기 진짜 싫다2 02.01 21:30 22 0
대전 자취익들아 13 02.01 21:30 16 0
난 왜 에어랩이 후루룩 안 말리지2 02.01 21:30 13 0
버르장머리 없는 애인 헤어져야겠지?4 02.01 21:29 20 0
아이패드 개쩔게 쓴다 하는 익들아 아이패드로 뭐해??5 02.01 21:29 29 0
엄마는 평범한 집안에서만 태어났어도 엄청 성공했을 것 같다 1 02.01 21:29 15 0
혹니 내 스토리 이상하니... 4 02.01 21:29 275 0
우리집은 빵이랑 떡 사두면 썩음...1 02.01 21:29 25 0
토플 61점이면 어느정도야?1 02.01 21:29 15 0
여드름 압출하고 관리하는데 원래 몇십만원 들어.,? 7 02.01 21:28 25 0
혈육 석박사 통합 한다길래 박사하는 친구한테 말했는데5 02.01 21:28 30 0
도와줘도 고마워할 줄 모르는 사람 다시는 안 도와주려고 02.01 21:28 9 0
Estp 여자 ❤️ infj 남자 연애 예측해보실분…..4 02.01 21:28 29 0
나 성형하기 전이 더 예쁜데 2 02.01 21:28 27 0
나보다 잘난 사람 좋아해본적 있어?5 02.01 21:28 20 0
코 밑 부분에만 붉은데 이럴땐 뭐 발라야 해?6 02.01 21:28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