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진짜 알중들만 모이는 회식 3차 4차 끌려가거나

쓸모없는 술자리 엄청 불려가서 돈만 왕창깨지고

몸상하고 좋은게 없음...



 
익인1
ㅇㅈ 먹을거면 적당히 먹는게 최공
5일 전
익인2
ㄹㅇ임 그리고 저렇게 술 잘 마신다고 뭐 진급이 잘 되거나 그런것도 아님 술은 자기가 마실만큼만 마시는게 젤 좋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635 01.26 18:2430483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394 01.26 16:3659694 0
일상친구가 지방대 간호에서 치대 편입하겠다는데 왜 화나지337 01.26 12:144215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63 01.26 13:028519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54 01.26 21:326801 0
치마 입을 때 주머니 없는거 진짜 불편 01.22 13:42 13 0
나도 울언니처럼 멍ㅇ청하게 살고싶다 2 01.22 13:42 93 0
아니 또람프 개웃기네 01.22 13:42 25 0
이성 사랑방 얼굴 못보고 연락만 하면 점점 텐션 다운되는듯4 01.22 13:41 303 0
공포회피 심리 설명 부탁 3 01.22 13:41 29 0
지인들끼리 정치얘기하는게 의미가 있나 싶음4 01.22 13:41 28 0
조류 무서워하면 들어오지마(갈매기사진있음)17 01.22 13:41 23 0
집가고 싶다2 01.22 13:41 14 0
눈썹문신 한 익들아 시간 얼마 지나고 다시 했음?? 언제 지워져???2 01.22 13:41 36 0
살 거 있어서 리뷰 찾아보다가 01.22 13:40 13 0
연말정산 회사에서 해준다는데도 귀찮은거 뭔데..ㅠㅠ3 01.22 13:40 102 0
경미한 교통사고여도 벌금내야할 수 있어?13 01.22 13:40 59 0
메가커피 곡물라떼 미숫가루 싫어하면 비추야??2 01.22 13:40 54 0
대문자 T인데 가끔 F 화법이 정답인 것처럼 가르치려드는 F들 너무 싫음1 01.22 13:40 75 0
bhc 할인받아서 시킨거!!!! 3 01.22 13:40 101 0
이틀전에 피티 등록했는데 환불 가능할까?ㅜㅜ6 01.22 13:40 84 0
다들 좋아하는 mbti 뭐임?6 01.22 13:40 71 0
밥 먹고 혈당스파이크 오면 자면 안되잖아 01.22 13:39 35 0
알바하는데 손님이 강아지 데려왔어 01.22 13:39 27 0
눈썹 왁싱하는 익들 주기가 어떻게되?3 01.22 13:39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