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45995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미친거 아냐?? 왤케 빵빵하게 틀어


 
익인1
ㅇㅈ..공기 자체가 너무 건조하고 텁텁해짐 덥고 ㅋㅋ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주아주 조심스럽게 물어봐 친구한테 출산선물 사줬는데 유산해서 버렸.. 453 06.19 13:1661445 1
일상헬스장 샤워 목적으로 끊는거 어떰? 돈아깝나…?297 06.19 12:1658011 0
일상난 흡연자 인식 인티 ㄹㅇ 넷사세라고 느꼈음227 06.19 22:3812152 0
삼성/OnAir 🦁 함께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 ║0619 달글 💙 7029 06.19 18:0025342 0
한화/OnAir 🧡🦅 ʃ🍠ƪ(ᵔө ᵔ*) 250619 달글 🦅🧡 4125 06.19 18:0819403 0
이성 사랑방 8등신 173 vs 7등신 1839 1:41 50 0
서울익들아 지금 비와? 1:41 19 0
호텔회원권 비싸?? 1:40 10 0
짝사랑 잊는법 시간이 약이겠지.. ? 3 1:40 50 1
익들아 남사친이 좀 저급한 워딩써서 내가 연락안보는중인데 너무한거야? 7 1:40 80 0
중요한 일 앞두고 차라리 아팠으면 하는 마음...1 1:40 70 0
근데 우울증 티난다는거5 1:40 716 0
커뮤 잘알들아 여기서 인기많을거 같은 글 몇번?6 1:40 23 0
명치 답답하고 트름 계속하는데 진자 뭐때문이지ㅠㅠ 2 1:39 12 0
분명 배라 전에는 엄청 맛있었는데3 1:39 54 0
백수들은 친구가 만나자는거 거절할때 뭐라고 거절해? 8 1:38 144 0
회사 안다니는 익들아 친구가 직장 스트레스 얘기하면 어떻게 해?5 1:38 83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있어?9 1:37 87 0
새벽 수영 주 3일 할까 2일 할까 ???2 1:37 14 0
요새 뷔페가면 위험해??? 8 1:37 35 0
자기전에 홈트걸들에게 영상 추천함 1:36 13 0
친구가 너무 좋아서 다 해주고싶은데 이런 익 있어? 8 1:36 88 0
천계 처음으로 한시간 했다아아아아…1 1:36 64 0
40 그렇게 안 말라보이지 9 1:35 174 0
아 배고파 1:36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