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2l
94 써도 목 아프고 온 몸이 간지럽고 따갑고 난리남
꼭 나와야 하는 상황 아니면 집에 있어 물론 집에 있어도 미세먼지는 들어오지만 이렇게 직빵으로 맞는 것보단 나아


 
익인1
퇴근 시켜주세요
11일 전
익인2
그래서 포장할라다가 밥도 배달시켰엉
11일 전
글쓴이
잘했당
11일 전
익인3
하 줌면접 때문에 스터디룸 잡으려고 했는데 공기가 너무 안좋아서 나가기 고민이네. 그냥 집에서 할까나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291 02.01 14:3142319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54 02.01 13:4547330 2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39 02.01 11:4270845 5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129 02.01 19:187606 1
타로 봐줄게 263 02.01 16:096673 1
이거 사이비같아..? 1 02.01 21:32 12 0
광고대행사 다니는 사람 있어?1 02.01 21:32 10 0
다이소에 지관통 파나요? 02.01 21:32 9 0
레이어드 c컬 개편하게 마는방법 알았다 02.01 21:32 13 0
우대사항이 ㅇㅇ학과 졸업자면 딱 그 학과만 되나?5 02.01 21:32 27 0
적금 20 더 들까... 흠1 02.01 21:32 13 0
다들 회사 근무시간 알려줘 9to6?5 02.01 21:32 19 0
3일 폭식했는데 내일부터 클린식하면 되돌릴 수 있겠지…? 02.01 21:32 11 0
야식 햄버거vs김치찜 골라주라..급행2 02.01 21:32 14 0
이성 사랑방 결혼준비할때 자기돈 많이내는거 아깝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특이하다4 02.01 21:32 105 0
외동같다는 거 안 좋은 의미에서 말한 건가? 4 02.01 21:32 29 0
서울하고 경기도에서 가까운 당일치기 할만한 여행지 6 02.01 21:31 24 0
버즈3 실버 색 별로야???3 02.01 21:31 16 0
근데 너네 사람볼때 인상 진짜 많이따져?12 02.01 21:31 62 0
복권큐알 나만안됨?2 02.01 21:31 17 0
박사랑 취준생이랑 결혼하면 박사가 아까워??29 02.01 21:30 621 0
월급 220 받는데 주말마다 ktx 타고 대전 가서 성심당 빵 사오는거 에바야?64 02.01 21:30 1320 0
나 누가 물어보면 mbti 안말해주거든31 02.01 21:30 509 0
istj들아.. 헤어져도 팔로우 안 끊고 게임 친구도 안 끊구3 02.01 21:30 83 0
잇몸치료 받는 익들 있어..?4 02.01 21:30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