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46269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5l
20명이상 트임 쌍수 다했는데 다수는 정신승리 맞음
미간 멀었던 애도 패임흉 있어서 필러채우고 레이저시술도
해보다가 흉터만 미세복원하고
뒷밑트임은 ㄷ자 티나는데 전보다 낫다며 인공눈물
수시로 넣는 애들 태반이고
앞, 윗, 제자리트임 이런거 한 애들 인상 사나워져서
복원만 6명함


 
글쓴이
입밖으로 대놓고 눈이 어떻녜 다들 얘기는 못하고
뒤에서 얘기도는 정도임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인 없는 97 98 익들 결혼 슬슬 급해지는 나이야?496 06.24 13:1352684 0
일상98,99들아 00년생이 회사 선배면 존댓말해??443 06.24 15:0447807 1
일상부킹닷컴 / 아고다 < 절대 쓰지마103 06.24 21:279777 2
KIA/OnAir ❤️아직도 아기호랑이 같은 영철아 부담없이 너의 공을 던져줘💛 6/.. 3147 06.24 17:3426354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애인이랑 한 카톡내용 좀 봐줘161 06.24 14:5934562 0
아 가구 오늘 배달왔는데1 06.24 21:47 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답변 서운할만해?13 06.24 21:47 143 0
화이트헤드 아예 안생기게 하는 방법 없어??? 06.24 21:47 9 0
무기력한데 오늘 그림 클래스 들으니까 좋았어 06.24 21:47 8 0
걔 나 그리워 해??2 06.24 21:47 25 0
나자신 한정 촉이 좀 좋은 편인데 잘한거겠지..?ㅠㅠ1 06.24 21:47 14 0
진짜 홈트 영상하면 잘 빠져?3 06.24 21:46 19 0
이성 사랑방/ 백년만에 썸남 생겼는데 뭘하든 너무 어색하고 긴장돼ㅠ3 06.24 21:46 99 0
가난이 왜 노력 안함 게으름의 영역이지16 06.24 21:46 450 2
익들아.. 인티에 사진 올릴땐 위치정보 꼭 지우고 올려...1 06.24 21:46 71 0
몇살차이까지 또래야?2 06.24 21:46 60 0
라면 몇개 먹어야 많이 먹는거임??1 06.24 21:46 15 0
시험 볼 때 한시간 공강 있어서 친구랑 복도에서 공부했거든 06.24 21:46 102 0
목뒤에 왜이렇게 뭐 나냐ㅠㅠㅠㅠ8 06.24 21:46 56 0
이성 사랑방/ 태어나서 처음으로 들이댓는데 차임7 06.24 21:46 190 0
연애 5년 정도 하고 나이 20후반 이상이면16 06.24 21:46 335 0
이성 사랑방 헬트 조심해 06.24 21:46 78 0
25인데 연락하는 친구 4명인데 적지..? 21 06.24 21:46 338 0
퇴사한 or 해본 익들아 퇴사하고 뭐해?1 06.24 21:45 29 0
자기 대학아닌데 팔로우 한 건 뭐지? 06.24 21:45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