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08 02.01 14:3145479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66 02.01 13:4550735 2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49 02.01 11:4276114 5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174 02.01 19:1812848 1
타로 봐줄게 276 02.01 16:097000 1
이성 사랑방/결혼 애인이랑 결혼을 앞두고 있는 27살인데 애인이 사실11 02.01 21:27 239 0
가장 정확한 adhd 판별법…4 02.01 21:27 424 0
사친이랑 뽀뽀했는데 얘 기억 못함7 02.01 21:27 113 0
ㅠ_ㅠ 인생이 너무 힘들어서 그만살고싶음 ㅋㅋㅋㅋ 02.01 21:27 69 0
조만간 나라 진짜망해 ?? 망하면 어캐돼..23 02.01 21:27 532 0
이성 사랑방 Esfp남자 말이야7 02.01 21:26 55 0
대전 공기 냄새가 왤케 이상하지…16 02.01 21:26 657 0
ㅋㅋㅋ담주에 대학원 첫출근이랫더니2 02.01 21:26 23 0
나만 그냥 엽떡이랑 2인엽떡이랑 맛다른거같나 02.01 21:26 7 0
카페알바익들아 니네 일적응하는데 얼마나걸렸어? 5 02.01 21:26 19 0
그 검은 화면에 동그란거 나오는 챗지피티는 아이폰만 돼? 02.01 21:26 10 0
앞트 조금 더 할까 말까? 8 02.01 21:25 173 0
나는 mbti 안 믿는 사람들이 더 신기해9 02.01 21:25 186 0
부산은 진짜 눈이 별로 안 와???8 02.01 21:25 17 0
지루한거 절대 못참는 뚱땡익 댄스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02.01 21:25 1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사친 집들이 가면 보내줘? (2:2 짝수 맞음)21 02.01 21:25 149 0
내일 도서관에 책 빌리러 갈건데 읽을 거 추천 좀5 02.01 21:25 32 0
넷플 추천해줄 천사 익인이 없닁 7 02.01 21:25 27 0
치킨 어디거 먹을까 1 02.01 21:24 13 0
채용사이트마다 지원마감기한 다르게 되어있는 건 02.01 21:24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