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내가 지금 거의 4달째 약 복용 중이고 저녁에 파피온서방정, 푸록틴캡슐 복용하고 취침전에 쿠에타핀정 먹고있는데 다 소량의 약들이야. 
근데 초반에는 살짝 기분이 너무 좋아지고 말도 많아져서 의사선생님이랑 상담하고 같은 약으로 용량만 줄였더니 많이 좋아졌어. 
그런데 문제는 뭔가 머리가 뻥 뚫린 것 처럼 두통이 있다고 해야하나 근데 일반적인 편두통은 아니야 그냥 살짝의 불편한 느낌? 이것도 부작용이라 할 수 있나 
근데 기분은 진짜 많이 나아졌어. 우는 것도 줄었고 화도 전보다 많이 안나고 자해행동 하는 것도 이제 안하게 되고 근데 그렇다고 막 행복하진 않아. 그래도 전엔 웃긴 걸 봐도 웃음이 안나왔는데 요즘엔 잘 웃기도 하고 사람들이랑 장난도 잘쳐


 
익인1
선생님한테 물어봐 나 너무 오래 전이라 처음에 어땠는지 기억이 안 나지만 가만히 있어도 배타는 것처럼 울렁거리고 머 이럴 때 부작용이라고 인식하기는 했음
저거 다 선생님한테 말하셈

12일 전
익인2
의사한테 가서 말해보는 게 가장 정확할 듯 미세 두통이 있는데 혹시나 약을 다시 조절하거나 바꿔야 하냐고 오늘 꼭 물어봐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491 02.02 13:3846528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491 02.02 10:2980438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440 02.02 12:2858151 3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34 02.02 14:5154387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74 02.02 14:3720604 0
잔머리 처형식 했다 ㅎㅇㅈㅇ10 01.31 23:27 575 0
입욕제 쓰려고 하는데 01.31 23:27 10 0
소아비만 출신인데 살 진짜 안빠진다ㅠ 01.31 23:27 19 0
키작고 다리짧아서 레이 타면 불편한데ㅠ 어떻게 해야 해?.. 01.31 23:27 13 0
이 반지 너무 어려보이나? 어때?1 01.31 23:26 109 0
노른자 요리 뭐 있어? 휘낭시에 만들고 남는 거 처리하게ㅠㅠㅠ5 01.31 23:26 14 0
턱단발에서 중단발 정도로 붙임머리 가능해? 01.31 23:26 12 0
성묘 길냥이 데려왔다가 합사 실패 8개월짼데4 01.31 23:26 16 0
내 얼굴형... 1 01.31 23:26 19 0
동생이 이번에 대입해서 기숙사가는데2 01.31 23:26 25 0
S25 제트블랙은 삼닷에 적힌 가격으로만 살 수 있지? 3 01.31 23:26 31 0
이성 사랑방 이거 마방 가야되면 말해줘.. 6 01.31 23:26 169 0
다들 술 먹으면 뭐 땡겨??2 01.31 23:26 24 0
난 왜 살이 안 찔까5 01.31 23:26 24 0
익들의 인식으로 04년생은 어떤 느낌이야?9 01.31 23:26 101 0
친구랑 싸웠는데 그 친구의 친구랑 놀면 좀 그런가?4 01.31 23:25 29 0
옛날에 포키포키 했던사람있어"? 제발 아이템좀 팔아줄래 01.31 23:25 14 0
충치 때문에 치과 3곳 돌았는데2 01.31 23:25 162 0
여행가기 며칭전에 속눈썹펌 베스트야?~?2 01.31 23:25 38 0
퇴사 안 시켜주는 회사 01.31 23:25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