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난 계약종료로 나오긴했는데 
지금까지 ptsd여운 장난아님 비슷한 상황생기면 괜히 손떨리고 머리가 차게 식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291 02.01 14:3142319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54 02.01 13:4547330 2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39 02.01 11:4270845 5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129 02.01 19:187606 1
타로 봐줄게 263 02.01 16:096673 1
친구가 면회 오라는데 가기 싫은데 뭐라 해야하지.. 3 02.01 21:50 54 0
무신사 애프터세일 선착 쿠폰 받아본 익 있어? 02.01 21:50 75 0
극우유튜브가 좋은점도 있음3 02.01 21:50 57 0
아이코스 피는 익들?? 썸머웨이브 02.01 21:50 6 0
혹시 이거 답변 좀 해줄 수 있어?1 02.01 21:49 16 0
프리랜서면 건강보험 지역가입자라 돈 많이 내?1 02.01 21:49 13 0
20후~30초 익들아 친구들 생일선물에 얼마써? 9 02.01 21:49 23 0
삼촌 50댄데 아직도 할머니랑 살아 ㄷㄷ…50 02.01 21:49 861 0
백수인게 몸 팔아서 돈 버는거보다 불효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구나1 02.01 21:48 41 0
나만 웨딩밴드는 무조건 브랜드 해야된다고 생각했나..91 02.01 21:48 4003 0
닭발이 뭐가 징그럽니!!!!3 02.01 21:48 18 0
9살 연상 에반가14 02.01 21:48 108 0
갑자기 게슈탈트 오는데 빈꽉.. 빈깍.. 빈깝? 뭐였더라 02.01 21:48 10 0
이성 사랑방 못생긴 남자 절대 사귀지마 37 02.01 21:48 5116 1
엄마가 전업주부이신 경우 '집밥'에 집착하는 경우 있나…?6 02.01 21:47 110 0
이성 사랑방 여자들 어떤 목걸이 브랜드 좋아해?8 02.01 21:47 96 0
익들은 편도염 걸리지 않게 조심해.. 02.01 21:47 18 0
💖이상형 리스트 적어봤는데 눈 높은거야?!1 02.01 21:47 72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한테 살짝 정병끼가 잇다 말햇는데 3 02.01 21:47 66 0
우울불안증은 나아지긴 하는거야?4 02.01 21:46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