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46598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흡연자 인식 인티 ㄹㅇ 넷사세라고 느꼈음424 06.19 22:3838895 0
일상너네 이태원 사고났을때 기억남?94 06.19 21:306573 0
일상와 비가 거의 폭우 아니고 폭포인데?105 0:2011679 0
야구/알림/결과 2025.06.19 현재 팀 순위91 06.19 22:3115744 0
KIA 기아 순위 언제 일케 올라왔지?55 06.19 22:376427 0
나 다이어트 하는데 살이 쪘어11 06.18 09:21 370 0
40 살 빠지는 게 신기하긴 하네 19 06.18 09:21 1252 0
단거랑 빵 처돌이지만2 06.18 09:21 21 0
너희도 양치할때 헛구역질 해?13 06.18 09:20 105 0
미용실 머리 염색 보통 얼마나 걸리지? 06.18 09:20 10 0
남자들은 거의다 음지 커뮤 해?4 06.18 09:20 49 0
주차된 옆차 조수석 창문이 열려있는데 일부러 열어놓은걸까..???6 06.18 09:20 92 0
요즘 날씨에 마스크 쓰는 애들이 찐이구나...495 06.18 09:20 81622 6
남한테 짜증 잘 내고 성깔 있는 사람 부럽다1 06.18 09:20 84 0
다욧하고 소개팅 들어오는거 웃기네 ㅋㅋㅋ 06.18 09:20 20 0
대중교통 내릴 때 내렸다 타면 안 됨? 2 06.18 09:19 19 0
알바 두탕뛰는 편의점 알바생 점심 미리 추천받아요....2 06.18 09:19 21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생일에 연락하면 에바야?10 06.18 09:19 184 0
챗gpt 때문에 대학교육의 의미가 좀 퇴색되지 않을까 싶다4 06.18 09:18 38 0
매머드 레몬토닉콜드브루 06.18 09:18 14 0
나처럼 시차적응 못하는애도 없을거임 06.18 09:18 8 0
근력운동 통증 언제꺼지 감 하12 06.18 09:18 68 0
아침 먹는 익들아 아침 뭐 먹어?! 2 06.18 09:18 17 0
0.2g짜리 금 선물은 안하느니만 못하지?5 06.18 09:18 137 0
출근때마다 분위기맞는 음악 들으면서 들어가는데1 06.18 09:17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