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46680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남동생이 본인 문 잠그면 엄청 뭐라 하면서 못잠그게 하는게 이해가 안감; 내가 자기방 문 잠그는게 뭐 어떠냐 그러니까 혹시라도 문 잠근 상태로 빈방 닫아버리면 어쩔거냐 (..?) 이러면서 말도 안되는 가정 하는데 솔직히 걍 문 잠그는게 맘에 안드는걸로 보임..;
잠그고 싶으면 잠그는거지 왜캐 문잠그는걸로 발작이야


 
익인1
난 방문 잠구는거 싫어해서 이해 가
4개월 전
글쓴이
문 잠그는건 본인 맘이지 뭐
통제하려 하는게 잘못

4개월 전
익인1
본인 집도 아니고 어찌보면 가족간의 공동체 형성된 집인데 방문 잠구면 그 본질을 잃는다 생각함
4개월 전
글쓴이
본인집 아니면 방문 잠그는게 안된다는게 무슨 논리지 그건 너만의 생각인듯
4개월 전
익인1
사춘기때는 이해하는데 고등학생 성인 되어서도 그러면 좀 별론거 같아
4개월 전
익인1
한동안 맘고생 심했음 걱정되고
4개월 전
익인1
예전에 아빠가 일하고 들어와서 바로 방들어가 방문 잠구고 그랬는데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주아주 조심스럽게 물어봐 친구한테 출산선물 사줬는데 유산해서 버렸.. 453 06.19 13:1661842 1
일상헬스장 샤워 목적으로 끊는거 어떰? 돈아깝나…?297 06.19 12:1658420 0
일상난 흡연자 인식 인티 ㄹㅇ 넷사세라고 느꼈음228 06.19 22:3812559 0
삼성/OnAir 🦁 함께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 ║0619 달글 💙 7029 06.19 18:0025349 0
한화/OnAir 🧡🦅 ʃ🍠ƪ(ᵔө ᵔ*) 250619 달글 🦅🧡 4125 06.19 18:0819407 0
쿠팡 주문했는데 일주일씩 걸리는건 뭐야...?12 1:17 34 0
한달만에 ㅋㅅ하면 빠른거야?5 1:16 136 0
니가 친구없는 이유 잘 알겠다면서5 1:16 126 0
체크카드 유효기간끝나면4 1:16 24 0
이성 사랑방 지금 애인이 너무 좋아서 두려움 1:16 49 0
남자들이 원래 머리 잘 쓰다듬어?12 1:16 49 0
일본 숙소 구할때 무슨 어플이 좋을까ㅠ1 1:16 17 0
나 코 정병 있어서 맨날 집에서 코 끝 들고 있음..이정도면 수술해애겟지? 1:15 25 0
뭐야 스포티파이 무료야?6 1:15 319 0
종강 하는 날 나 혼자 놀건데 뭐 하고 놀까?? 1:15 14 0
종일 누워있으면 입맛 없어서 굶고 싶은데 1:15 19 0
외모정병고친 익들있어??1 1:15 27 0
애슐리 혼밥하기 ㄱㅊ? 1:15 16 0
가방 살,,, 말,,, 고민돼 🥺♥️28 1:14 886 0
공기업 직무탐방 프로그램 참여할까7 1:14 33 0
얼굴 솜털 밀었음 10 1:14 95 0
알바 5월 3일부터 일했는데 아직도 5월 급여가 안 들어옴 6 1:14 98 0
진격거 알못이 본 진격거가 주는 조언..?이 이거 맞음?(ㅅㅍ)3 1:14 21 0
외국 asmr은 유익(?)한거 많다 병원을 안 가서 그런가6 1:13 25 0
키 155에 몸무게 35가 심해...? 34 1:13 4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