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46698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ㅠㅠ


 
익인1
개인카페가 너무 비싸짐...
4개월 전
익인2
그리고 스벅은 쿠폰이라도 뿌리잖아...
4개월 전
익인3
개인카페 좀만 유명하면 기본 값8천원ㅁ
4개월 전
익인4
케이크 같은것도 개인카페는 공장케잌 사서 파는데 가격은 스벅이랑 비슷하고 스벅보다 맛이 한참떨어짐...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인 없는 97 98 익들 결혼 슬슬 급해지는 나이야?496 06.24 13:1352684 0
일상98,99들아 00년생이 회사 선배면 존댓말해??443 06.24 15:0447807 1
일상부킹닷컴 / 아고다 < 절대 쓰지마103 06.24 21:279777 2
KIA/OnAir ❤️아직도 아기호랑이 같은 영철아 부담없이 너의 공을 던져줘💛 6/.. 3147 06.24 17:3426354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애인이랑 한 카톡내용 좀 봐줘161 06.24 14:5934562 0
여름에는 러브버그때문에 밖에서 카페음료 못 마시겠음 ㅋㅋㅋㅋ 06.24 21:13 42 0
나 입사처음했을때 칭찬너무 받아서 모두가 거짓말하는줄 알았는데 06.24 21:13 42 0
취뽀했는데 이상한 상상만 하게됨 ㅠ9 06.24 21:13 603 0
같이 일하시는분이 내가 잠시자리비운사이에 전화를 안받아주셨어… 27 06.24 21:12 510 0
짱예는 어릴 때부터 사람이 끊이질 않아서1 06.24 21:12 164 0
근데 진짜 걸은 만큼 2 06.24 21:12 143 0
운동하는 직장인들아 너네는 하루 출근 하루 휴무도 아닌데 어케 살아감?5 06.24 21:12 28 0
일머리랑 공부머리랑 별개야?3 06.24 21:12 21 0
미대다니는데 특이한애들 많은건 알았지만1 06.24 21:12 30 0
살기좋은동네 추천 plz17 06.24 21:12 588 0
해외 자주 잘 가는 익들아...!!! 비행기 텀!!!15 06.24 21:12 193 0
카톡 숨김친구 진짜 캘린더에서 안보여?? 06.24 21:12 21 0
회피형이랑 안정형이랑 06.24 21:12 15 0
앞집이 배달음식을 안 가져가는데 관리사무실에 말해도 되나4 06.24 21:11 81 0
남사친이랑 썸타다가 3 06.24 21:11 19 0
배낭 하나 띡 들고 유럽 가고 싶다! 06.24 21:11 11 0
부케순이 가는데 이 원피스 어때 2 06.24 21:11 22 0
곤지름 치료 받아본 사람? 06.24 21:11 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게 애인이 져준거야..? 난 모르겠어.. 15 06.24 21:10 196 0
직장인익들아 니네 일할때도 표정관리 함???2 06.24 21:10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