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내년 2월 졸업할 듯
올해 9월에 일본 인턴 지원해보고 안 뽑히면
아마 내년 졸업 후... 워홀 가볼까 생각 중인데
일본어는 이미 앵간한 소통은 다 가능하고
(교환학생 학부 수업도 무리 없이 다 소화함)
좀 더 경어 비즈니스 일본어 쪽에 관심있어서
알바하면서 배워보고 싶은 이유가 젤 큼
가능하면 취업준비도 워홀 하면서 해보고싶음
(시간이 될 진 모르겠지만)
학과도 무역쪽이라 애초에 일본계 회사나 관련된 회사에서 일하고 싶단 생각도 하던 중이엇고...
솔직히 시간낭비인가 싶긴 한데
최종적 목표가 일본 취업인 거면 나쁘지 않은 선택인가 싶기두 하고
올해 만23세 되는데 늦진 않았으려나
아마 가게 되면 일본 나이 24살에 가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