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ㅠㅠ이런 내가 싫어 살빼고싶은데 계속 먹게돼..
마름으로 가고싶은거라 더 힘드러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일 전
글쓴이
160 48
11일 전
익인2
다들 그런거 같더라 ㅠㅠ 사람 다 똑같아 ㅠㅠ
11일 전
글쓴이
ㅠㅠㅠ나도 이런 내가 싫어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291 02.01 14:3142319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54 02.01 13:4547330 2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39 02.01 11:4270845 5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129 02.01 19:187606 1
타로 봐줄게 263 02.01 16:096673 1
나 안아주고가 4 02.01 23:23 9 0
나 턱 너무 긴데 양악이나 윤곽할지 봐줘34 02.01 23:23 161 0
근데 요가링 02.01 23:23 15 0
이성 사랑방 취준 겪어본 커플 있어??16 02.01 23:23 118 0
오늘 배달 안시키고 잘 넘어갔다2 02.01 23:23 14 0
부산 언제 망할랑가32 02.01 23:22 695 0
와 나 이때까지 해본 수술 시술 지령 ..11 02.01 23:22 78 0
나솔직히 남자가 이거 인생드라마라 하면 다르게보임ㅋㅋㅋㅋ큐ㅠㅠㅠ9 02.01 23:22 475 0
블로그 지인들 모르게 할 수 있지?! 4 02.01 23:22 102 0
해외 화장품 직구 하고 싶은데 익깅이들은 어디서 직구함?!2 02.01 23:22 10 0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자가 정확히 뭐지? 세금 안 낸다는 것 같은데11 02.01 23:22 24 0
화계사는 확실히 나이 학벌 엄청 보는데 세무사 노무사는 그래도 덜 해2 02.01 23:21 44 0
이성 사랑방 2년 연애하고 다음 연애하려니깐 좀 신중해진다1 02.01 23:21 91 0
영화 보려면 pc에서 구매해야한다니3 02.01 23:21 13 0
이성 사랑방 잇팁이랑 잇프피 한끗차인데 잇프피도 별로인 사람 많아?? 13 02.01 23:21 92 0
그 우는 표정 이모티콘 있능사람....8 02.01 23:21 122 0
익드라 "상욱"하고 "성한"이란 이름중 누가 아버지 이름 같고,누가 아들 이름같아?..5 02.01 23:21 22 0
예쁜 말만 주고받는 친구 사이 이제 그만하고 싶은데 72 02.01 23:21 1080 0
멘탈 약하면 간호사 비추임?8 02.01 23:21 64 0
난 우리 언니가 제일 부러움 02.01 23:20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