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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6l
왜 이러는지 모르겟어.... 내가 몸살나고 아프다고 해서 엄마가 말 거는거 무시하고 그런 적 없는데 
아프니까 당연히 귀찮게 안하고 죽 먹을수 있겟어? 따뜻한 물 갖다줘? 이런 질문에도 대답 안하고 무시하니까 뭐 어쩌란건지 모르겟음 
폰으로 유튜브는 계속 보면서 언니가 엄마 몸은 어때? 이런 카톡 보내는거에도 답장 하나도 안하고...


 
익인1
혼자있고 싶은가봐 나도 아플 때 걍 아무도 신경 안써주면 좋게는 편이라ㅋㅋㅋ.. 근데 저렇게 하지는 않음
4개월 전
익인2
짐 되기 싫으셔서 그런가 ...
4개월 전
익인3
걍 냅둬 그렇게 주는 관심도 어머니 입장에선 피곤하게 느껴지셔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으신 거 같음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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