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291 02.01 14:3142319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54 02.01 13:4547330 2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39 02.01 11:4270845 5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129 02.01 19:187606 1
타로 봐줄게 263 02.01 16:096673 1
눈화장 베이스 바를때 왜 항상 얼룩져보일까..? 8 02.01 23:44 18 0
그런 사람 있음? 내가 뭘하던 그 의도를 다 파악하는 사람 18 02.01 23:44 51 0
연하남친 만들면 뭐하고싶어...?1 02.01 23:44 27 0
이성 사랑방/이별 지금 애인이랑 안맞는데 사귀는 이유는?1 02.01 23:43 62 0
gpt 진짜 똑똑하다 내 일기 보여주고 mbti 맞춰보랬는데 맞춤4 02.01 23:43 25 0
고기류가 진짜 소화 더뎌 그 고기기름이.. 02.01 23:43 15 0
왕귀지 .. ㅎㅇㅈㅇ 10 02.01 23:43 146 0
고양이 너무 잘 키워서 뿌듯하다5 02.01 23:43 73 0
머리카락 어깨 아래로 길어지니까 또 짧게 자르고 싶다 02.01 23:43 5 0
일본여행가서 야스쿠니 신사 참배 에바임?4 02.01 23:43 25 0
볼살 확 늘어난게 느껴질정도면 대체 나 얼마나 살찐거지.. 02.01 23:43 9 0
친구 결혼한다는거 왤케 마음이 그러지3 02.01 23:43 36 0
코난 최수현이3 02.01 23:43 17 0
능력있고 학벌좋은 부모 만나는건 복임 정말,, 02.01 23:43 22 0
토익단어장 보카 완성단어도 외웠어?? 02.01 23:42 7 0
이성 사랑방 Esfj 글은 왜 이렇게 없어?41 02.01 23:42 160 0
냄새나니까 내글오지말라고 !!2 02.01 23:42 69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런 경우도 끝이 별로면 미련 안생기겠지?? 3 02.01 23:42 73 0
단백질쉐이크 샀는데 02.01 23:42 12 0
귀 피어싱하는데 보통 얼마 들어?2 02.01 23:42 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