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ㅈㄱㄴ


 
익인1
ㅇㅇ
5일 전
익인2
ㄴ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936 01.26 18:2463049 0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250 01.26 22:2029629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152 9:2811688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94 01.26 21:3217796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헤어지고 왔어63 01.26 18:1746307 2
카톡 친구추천에는 안뜨는데 나한테 톡한 사람들은 뭐야??1 01.22 09:10 40 0
보톡스 얼굴에 살 많아도 맞아도 돼? 01.22 09:10 67 0
회사사람 맨날 10분 지각하고 칼퇴하는데 어캄3 01.22 09:10 53 0
혹시 지금 덜 추운게 미먼때문일수도 있나...? 4 01.22 09:10 29 0
연말정산 88만원 정도 돌려받는다!!!25 01.22 09:10 1000 0
진짜 우리부서 답없는 중구난방인듯 01.22 09:09 19 0
자궁경부암검사…..ㅠㅠ이런경우에도 해야해?3 01.22 09:09 142 0
우리회사 최대 장점 일년에 휴가가 40개 넘음 37 01.22 09:09 927 0
익들은 회사 어디갈거 같아?5 01.22 09:09 25 0
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431 01.22 09:09 66629 0
이성 사랑방 남녀 섞인 모임 말이야5 01.22 09:08 211 0
검은눈동자가 흰자보다 큰데 이런 눈도 렌즈 껴도 돼?1 01.22 09:08 20 0
직장생활 넘 힘들다..(우울주의)9 01.22 09:08 124 0
남한테티는안나는데 나너무 혼자 감정적인거같아1 01.22 09:07 26 0
지하철 물품보관함에 도시락 케이크 괜찮을까?9 01.22 09:07 186 0
28일, 30일이 제일 많이 막힐거래1 01.22 09:07 34 0
아 렌즈 6개월 긁었는데 진짜 글씨 하나도 안 보여11 01.22 09:06 707 0
나 오늘 아점 정함!!! 01.22 09:06 56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기 직전이거나 헤어질 때 죽고싶단 생각 들어?8 01.22 09:06 132 0
금요일에 연차 안쓰면 바보인가?22 01.22 09:06 7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