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15 02.03 20:4238360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37 02.03 16:1563581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89 02.03 15:3648953 3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197 02.03 14:4933558 2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35 02.03 19:388229 0
내 추구미는 아니지만 귀염청순이 어울리는데3 01.31 05:10 55 0
보증보험이 되는곳보다 안되는게 더 안전한 곳이 있어?1 01.31 05:08 286 0
요즘 사람 만나기가 너무 귀차나… 01.31 05:07 216 0
와 출근해야하는데 잠이 안와 1시간 반 뒤에 기상인데3 01.31 05:07 66 0
잔고없다하니까 배민4만원 꽂아주는 남자애4 01.31 05:07 241 0
레드와인안주 추천해주라 01.31 05:07 17 0
아빠한테 5만원 뜯긴거 갑자기 짜증나네 01.31 05:05 28 0
휴 제로아이스티 마셨다가 주글뻔…4 01.31 05:05 355 0
인스타 팔로하는 사람이 글쓰면 01.31 05:05 66 0
Se4 나오면 갈아탈라는데 01.31 05:04 30 0
아침에 조금이라도 더 자려고 10시에 머리감았는데 01.31 05:04 32 0
163/50 이정도 스펙이면 e컵이여도 별로 안커보영 ??4 01.31 05:04 248 0
고삼이라고 삼촌 장례식에도 안 오던 사촌15 01.31 05:04 486 0
X나 트위터 고수잇어? Url검색 기능 없어???? 01.31 05:03 21 0
스벅 샌드위치 뭐 먹을까???12 01.31 05:03 486 0
레이어드컷 있잖아12 01.31 05:02 407 0
지금 졸린데 배고픔... 잘까 밥 먹을까...1 01.31 05:02 137 0
나 너무 예뻐 01.31 05:00 191 0
두시간동안 헤드셋 색상 고민함... 01.31 05:00 121 0
이 사람 혹시 신천지인가?20 01.31 04:59 3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