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엄마가 이상한 코인을 갑자기 시작했길래.. 지금이라도 나오라고 이상한 앱에서 환전을 해줬는데 빗썸에 usdt라는 걸로 묶여있는 거 같거든.. 이거 어떻게 현금화 해??
아는 사람 제발 알려주라ㅜ


 
익인1
Usdt를 팔면 원화로 들어오는데 그걸 빗썸에서 출금 ㄱㄱ
13일 전
글쓴이
아그럼 파이낸스 뭐이런거 가입할 필요 없는거야?? 근데 빗썸에서 usdt 출금을 누르면 보낼 주소를 입력하라는데 여기에 뭘 입력해야할지 모르겠어..
13일 전
익인1
usdt 출금을 누르는게 아니고 거래소 들어가서 usdt 매도를 해야 돼
13일 전
글쓴이
응응 아까 방법 찾았서 현금화했다!! 고마워 ㅎㅎ
13일 전
익인2
화성안갈꺼야?
13일 전
글쓴이
응.. 코인은 딱히 하고싶지않네ㅜ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26 02.03 20:4239856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40 02.03 16:1565319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98 02.03 15:3650648 3
이성 사랑방결혼할 예정이었던 애인이 전애인 인생을 망가뜨렸어53 02.03 15:2125722 0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40 02.03 19:389426 0
가족중에 묘한 꿈 잘꾸는 사람 있어? 난 있우 2 01.31 04:19 143 0
귀엽지2 01.31 04:19 203 0
레진치료했는데도 이시리면 신경치료각이야?4 01.31 04:18 46 0
....나 밤새고 출근 처음 해 봐....이래도 돼?16 01.31 04:17 932 0
1일1식 몸 망치는 지름길이야?8 01.31 04:17 244 0
죽먹으면 살찌나?1 01.31 04:16 24 0
얘들아 이거 냄비 받침대로 써도 괜찮나??8 01.31 04:16 221 0
겨 레이저제모 몇번해야 효과있어?3 01.31 04:16 164 0
인천공항 가는중인데5 01.31 04:16 190 0
그 사람 직원이야 사장이야? 01.31 04:16 17 0
여쿨라인데 갈색 머리가 잘 어울리는 거 뭐야?? 01.31 04:16 27 0
혹시 너네 짜파게티 끓일 때 물 넣고 쫄임?4 01.31 04:15 146 0
혹시 지금 창밖 봐줄수있거나 밖인사람있나?2 01.31 04:15 30 0
인스타 릴스 댓글 왜케 더러움...? 01.31 04:15 26 0
이성 사랑방 확실히 입대 얼마 안 남으니까 사랑이 깊어지는거같네4 01.31 04:13 278 0
오늘 가면 그 사람 있을까2 01.31 04:13 69 0
코작고 피부 얇은 사람이 코 성형 잘돼??12 01.31 04:13 284 0
나 손에 살이너무많아 01.31 04:13 24 0
여쿨 페일익들아 틴트랑 섀도우 뭐써?4 01.31 04:12 214 0
아 알바가기 싫어 01.31 04:11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