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애인 사진이나 본인 사진도 거의 안 올리고 아무것도 없어? 

공무원들 분위기가 아무래도 보수적이고 소문 빠르다고 해서..



 
익인1
내 사진은 올려도 연애는 ㄴㄴ 아예 직장사람들 멀프하는 경우도 있음.. 내 칭구는 다이어트 하느라 살빠졌는데 결혼준비 중이라는 소문 돔.. 말 진짜 많은 곳이라 나도 개인적인 거 절대 말 안함 적당히 가려서 하고 있어
11일 전
글쓴이
와 대박이다.. 그러면 누가 연애하는지 안하는지 프사만 보고서는 모르겠네?
11일 전
익인1
ㅇㅇ 프사만 보고는 몰라 물어보거나 공개하거나 그래야 알아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09 02.01 14:3145964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66 02.01 13:4551102 2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51 02.01 11:4276863 5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182 02.01 19:1813583 1
타로 봐줄게 277 02.01 16:097119 1
이성 사랑방 남익있니 5 02.01 22:28 59 0
친구가 며칠째 연락 없는데 손절당한걸까? 02.01 22:28 17 0
전화사주 02.01 22:28 10 0
배고픈데 졸여1 02.01 22:28 9 0
사람한테 달려드는개들 산책시킬때 진짜 조심해라 1 02.01 22:27 55 0
알바할때 폭언 들은게 며칠째 생각남...7 02.01 22:27 94 0
이성 사랑방 Ist 유형들은 먼저 다가가면 싫어해?9 02.01 22:27 122 0
시켜먹을까 집에 있는거 먹을까1 02.01 22:27 8 0
등갈비 vs 닭발3 02.01 22:27 11 0
시아 예쁜 인스타 아이디 추천해줘8 02.01 22:27 26 0
스타킹 고탄력이 좋아? 02.01 22:26 8 0
엥 나폴리 버거 배민으로 시키는게 더 비싼거였어? 02.01 22:26 17 0
세경이한테 준혁이는 어떤존재일까?1 02.01 22:26 20 0
이성 사랑방 두번째 만남에서 손잡기 ,,4 02.01 22:26 78 0
대형과면 갠플 많아???1 02.01 22:26 22 0
제주도 가는데 엄마가 친구랑 친구 부모님 전번 달라고 함42 02.01 22:25 712 0
혈육 핸드폰에 데이트어플 깔린거 봄......2 02.01 22:25 121 0
섀도우 골라주라 ..😢40 4 02.01 22:25 28 0
샵사이다 어느나라 기업이야?3 02.01 22:25 30 0
너네 소모임 들어가봤어?3 02.01 22:25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