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남녀갈등조장부터 비교의식까지..

댓글들만 봐도 잡아먹을듯이 서로 헐뜯는거 보니까

정신적으로 안 좋은거 같아서 인수타 삭제..



 
익인1
나도 인스타 삭제함 새 계정 파고 싶어서 삭제했는데 귀찮아서 걍 없는 대로 있어,, 근데 삭제하니까 좋은듯 인스타 맨날 안 보고 뭔가 나한테 더 집중하는 시간이 더 많아진 느낌??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320 1:2143960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251 9:0240605 0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185 12:029799 0
이성 사랑방너넨 데이트할 때 멋이 중요해 따뜻한 게 중요해...?^^..151 1:1540993 0
T1멤버십 환불 해준대ㅋㅋㅋㅋ38 11:5211892 0
일본만화들 엄마 이렇게 그리는거 진짜 뭔가뭔가임 ㅋㅋㅋㅋㅋ21 01.30 22:21 1264 0
오픽 ih면 토스 무슨등급이랑 같더라1 01.30 22:21 55 0
귀여워서 깨물고 싶다는 말 이해안됐는데1 01.30 22:21 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런 상황에서 애인 바람날까봐 불안한거 내가 예민한걸까..?13 01.30 22:20 202 0
타지에 취업해서 자취하는 직장인들은 친구 어케 사겨..?2 01.30 22:20 78 0
취준생은 말합니다..취업 너무 빡세요1 01.30 22:20 83 0
써브웨이 알바 3주차 후기 01.30 22:20 31 0
유흥좋아하는데 지방 소도시 사는건…. 너무 아쉬움2 01.30 22:20 114 0
내일 파주 한파주의보 맞지???? 01.30 22:20 12 0
익들아 나 나스랑 맥 블러셔 버린다…개큰결심…14 01.30 22:20 816 0
카페라떼도 좀 써?5 01.30 22:20 87 0
김해 140번 노선 은근 길다 01.30 22:20 8 0
어렸을때부터 집에서 성형하지마라 얼굴 건드리지마라 귀아플정도로 들어서 .. 1 01.30 22:20 71 0
눈비오는 날에 이사해본 사람?? 2 01.30 22:20 23 0
토익스피킹 노베 독학 IM3~IH까지 기간 어느정도 걸릴까 01.30 22:20 12 0
아 서울 도착................. 진짜 오기 싫었는데 ㅎ1 01.30 22:19 165 0
이성 사랑방 술집에서나 술먹거나 이러면 상대방이 좀 더 잘생겨보임?? 4 01.30 22:19 113 0
나 생리 달력 까먹아서 물흐르는대로 삶 01.30 22:19 20 0
어떠ㅎ 하니 이거 그냥 밈이지..? 되 처럼??1 01.30 22:19 19 0
난 파우더향 바디워시가 좋더라1 01.30 22:19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