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풋풋하고 귀욥다ㅋㅋㅠㅠ 별로 안 변했단 소리 많이 듣는데 스스로 보기에 되게 지금이랑 다르게 예쁜거같애
자랑으로 하는말은 아니고 그냥 그땐 예쁘다 생각 못하고 그랬는데 오랜만에 보니 아련하기도 하고 왜 더 나아지지 못했을까 자책도 들고 괜히 맘이 이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