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친구나 사회생활하면서는 다정하다 배려심 깊고 친절하다
이런말 많이 듣고 
남이랑 부딪혀본 적이 거의 없는데

부모님이 맞는말만 하고 안져준다 말대꾸 하지마라
싸가지없다 이런말 듣는데
다투는 문제도 옳고 틀린 문제들이 아니라 
생활방식 같은거라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잘못한거도 없고 
고칠 필요도 없다 생각함..

그냥 집에서 서열 젤 낮다고 무시 당하는거 같음
독립이 답일까..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772 01.26 18:2442975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30 01.26 16:3677919 1
일상친구가 지방대 간호에서 치대 편입하겠다는데 왜 화나지369 01.26 12:145479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33 01.26 13:0221518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68 01.26 21:329994 0
스벅에서 번호 따기도 해? 3 01.22 14:31 46 0
넷플릭스로 영어공부 가능해?1 01.22 14:31 33 0
부정출혈로 호르몬 검사 한다고 피 뽑았는데3 01.22 14:31 41 0
6명 가족여행가는데.. 돈 너무 부담스러워 조언좀.. 320 01.22 14:31 18271 0
면허 따려다가 그만뒀는데2 01.22 14:30 29 0
코로나 때 본가에 들어오면서 17키로 쪘는데 독립 3달차에 다 빠짐;3 01.22 14:30 27 0
65년생 직원 이제 정년 퇴임한데1 01.22 14:30 62 0
사진 안뜨기 vs 검색 안되기 뭐가 더 불편해?5 01.22 14:30 21 0
역시 돈 빨리 모으는 사람은 연봉이 넘사네 5 01.22 14:30 44 0
공무원들아 너희 단정하게 입고다녀?깔끔 단정4 01.22 14:30 66 0
지금 하이닉스 직원들 싱글벌글하겠다22 01.22 14:29 1406 0
화려한 솔로, 정말 실제로 얼마나 있을까?1 01.22 14:29 37 0
이성 사랑방/ 고백했다가 차였는데6 01.22 14:29 246 0
미세먼지 꺼져1 01.22 14:29 24 0
jlpt 아 진짜 결과 좀 알려달라구여 ㅜㅜ3 01.22 14:28 68 0
친구한테 얘 쟤 걔 호칭 어때????9 01.22 14:28 84 0
직장다닐때 밥 무조건 팀원들이랑 같이먹어야해?18 01.22 14:28 173 0
인티 점검중 왤케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3 01.22 14:28 69 0
영어 독해는 뭘 해야 늘까,,,,1 01.22 14:28 27 0
나 사주에 역마살 있는데 진짜 정착을 못함 01.22 14:28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