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9l

[잡담] 이런 화장 좋아하는 사람 있엉? 내 추구미 화장인데 | 인스티즈

[잡담] 이런 화장 좋아하는 사람 있엉? 내 추구미 화장인데 | 인스티즈

눈이랑 볼엔 색감 빼고 입술에 포인트 뽝! 주는거

mlbb 좋아할 땐 슬펐는데 이젠 겨쿨브라이트라 행복해요,,



 
익인1
오 나도 피부 블러셔랑 립만!!!!! 눈은아예안함
14일 전
익인2
캬아 둘다 너무 이쁘다 화장 깔끔하네
14일 전
익인3
우앙 나 봄브라이트인데 저런 화장 좋아해 자주함
14일 전
익인4
나도 겨브인데 섀도우 포기 못해 ..
14일 전
익인5
둘다 얼굴이 다 한 메이크업이다.. 나는 절대못해
14일 전
익인6
이런거는...일단....ㄹㅇ 극과극임
잘하면 사진처럼되는거고
못하면 걍 덜꾸민 사람되는거임

14일 전
익인8
나 이러고 다님 덜어낼 수록 얼굴이 살아서
14일 전
익인9
이건 사실상 화장을 안했다고 봐야할듯...
14일 전
익인10
22 얼굴로 하는 메컵ㅠ
14일 전
익인11
나두 저런 화장 좋아하는데 내입술은 옹졸해서 바라만봄
14일 전
익인12
저런 입술화장 잘어울리는게 진짜 부럽다 난 촌아줌마처럼 되는데ㅠㅠㅠㅠ
14일 전
익인13
5년전 화장 느낌
14일 전
익인14
이건 화장을 거의 안한거..
14일 전
익인14
준비물 완성된 얼굴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320 1:2143960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251 9:0240605 0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185 12:029799 0
이성 사랑방너넨 데이트할 때 멋이 중요해 따뜻한 게 중요해...?^^..151 1:1540993 0
T1멤버십 환불 해준대ㅋㅋㅋㅋ38 11:5211892 0
01년생 25살이면 결혼생각해?12 01.30 21:53 135 0
상대방이 나이 속이고 만난 거 알았을 때 많이 화남?5 01.30 21:53 68 0
짜장면 배달 시켜 먹었는데 1 01.30 21:53 20 0
이성 사랑방 진국인 남자 놓친 거 같은데 대학교 가서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겠징..?ㅠ10 01.30 21:53 226 0
게으른 완벽주의가 어떤거야?3 01.30 21:53 25 0
10월 10일 임시공휴일 각이다 vs 아니다7 01.30 21:53 170 0
일본가면 가라아게군만 1일 5개먹늘정도로 01.30 21:53 18 0
익들은 야채 생으로 먹는거 중에 뭐가 맛있음4 01.30 21:53 19 0
월급날 19일 남음 01.30 21:53 7 0
익들 나시 입을때 겨땀패드..? 이런거 써??5 01.30 21:52 32 0
강쥐들 기억력 조타 신기 ㅎㅎㅎㅎ 01.30 21:52 18 0
썸일때 잘때 잘자란말 꼭 해야돼?3 01.30 21:52 33 0
노무사 1년 컷 하는 사람은 드물지?5 01.30 21:52 81 0
엄마 50 아끼려다 버버리 못 얻었음 ㅋㅋㅋ 12 01.30 21:52 1079 0
아너무심란해 1 01.30 21:52 67 0
님들 다이소 카이 손톱깎이 대박임ㅋㅋㅋ1 01.30 21:52 30 0
안닮은 연예인 닮았다는건 뭘보고 하는 말이야2 01.30 21:52 23 0
콩가루집안이라 명절마다 눈물나고 서러운데 01.30 21:52 55 0
둘 중에 오래 들고다닐만한 가방 골라줘3 01.30 21:52 83 0
이제 치우고 자야지..... 01.30 21:52 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