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47581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


 
익인1
그런곳도 있고 3월까지 밀리는 곳 있고
4개월 전
글쓴이
맥스3월이구나 고마워
4개월 전
익인2
4월에 주는 곳도 있어
4개월 전
익인2
맥시멈이 4월..,
4개월 전
글쓴이
아놔..
4개월 전
익인2
너무 회바회...
4개월 전
글쓴이
빨리주면 좋겠네..
4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나도ㅠㅠㅠ ㅋㅌㅌ

4개월 전
글쓴이
2에게
너익나익회사 빨리주길 바라며...🙏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주아주 조심스럽게 물어봐 친구한테 출산선물 사줬는데 유산해서 버렸.. 453 06.19 13:1661842 1
일상헬스장 샤워 목적으로 끊는거 어떰? 돈아깝나…?297 06.19 12:1658420 0
일상난 흡연자 인식 인티 ㄹㅇ 넷사세라고 느꼈음228 06.19 22:3812559 0
삼성/OnAir 🦁 함께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 ║0619 달글 💙 7029 06.19 18:0025349 0
한화/OnAir 🧡🦅 ʃ🍠ƪ(ᵔө ᵔ*) 250619 달글 🦅🧡 4125 06.19 18:0819407 0
내 친구들 지금 우울전시 모드임 06.19 23:13 172 0
알바 죄다 15시간 이하로 구하는거 짱나네 진짜2 06.19 23:12 17 0
100세 시대, 120세 시대란 말 되게 의미없는 말 아님?1 06.19 23:13 14 0
임신 위험도 없는데 그냥 본인 싫다고 외박 반대하시는거면 06.19 23:12 15 0
기숙사 청결 예민한 룸메 만난 사람 있어? 어땠어?11 06.19 23:12 18 0
회사에 신세진 사람 있는데 뭐 주는게 좋을까?21 06.19 23:12 24 0
허리디스크도 타고난 거야?9 06.19 23:11 15 0
익들앙 내 눈 왜이럴까 자주 충혈돼 40 9 06.19 23:11 57 0
근데 바퀴 엄청 좁은 틈으로도 들어올 수 있어?8 06.19 23:11 23 0
이성 사랑방/이별 낼 x생일인디 비 오네 쩝1 06.19 23:11 44 0
요즘 루틴 06.19 23:11 13 0
나제발작년에잃어버린에어팟나의찾기 위치에 갑자기떴어5 06.19 23:11 27 0
기상청 날씨 맞아? 06.19 23:10 24 0
대전 왜 갑자기 비와?3 06.19 23:11 22 0
이성 사랑방 아나 나 진짜 돼진가바 방금까지 애인한테 삐져서 전화하다가 눈물까지 날뻔했는데5 06.19 23:10 106 0
아니 게이인 남사친 만나는 건 왜 기분 나쁜 거야...??3 06.19 23:10 33 0
똥 못싸면 살찔려나..? 06.19 23:10 20 0
장화사서 그런가 비왔으묜 좋겠다2 06.19 23:10 15 0
고민(성고민X) 너무 우울해 06.19 23:10 16 0
다들 영화관 or 영화 보다가 토한 적 있어??4 06.19 23:10 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