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학원에 어떤 쌤이 똥 쌀 때 물티슈로 닦는지 자꾸 교무실로 와서 물티슈 가져가는데

이거 내가 필요해서 개인적으로 산 물티슈란 말이야; 한장씩 뭐 닦는다고 가져가면 모르겠는데

자꾸 본인 똥닦는데 갖고가니까 너무 킹받음 그리고 물티슈로 왜 닦지 걍 휴지로 닦으면 되는데 하... 



 
익인1
물티슈로 닦는데 나 내가 많이 쓰는거 알아서 사서 감.. 걍 그쌤이 이상한거
11일 전
글쓴이
물티슈로 닦으면 응꼬 안 축축해져?? 물티슈로 닦고 마무리는 휴지로 닦나?
11일 전
익인1
응응 밖에서 못 씻고 휴지로 잔변남아서 무조건 물티슈씀 ㅎ 쓰는 건 개취라
11일 전
익인2
개인 물티슈라고 해!!!!
11일 전
익인3
물티슈로 겉 닦고 살짝 항문안에 집어넣어서까지 닦는사람 있음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293 02.01 14:3142889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56 02.01 13:4548088 2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39 02.01 11:4271760 5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141 02.01 19:188686 1
타로 봐줄게 264 02.01 16:096711 1
3명이서 카페가면4 0:10 22 0
땀복 입고 운동하면 효과 진짜 있어????? 🥲🥲🥲1 0:10 15 0
익들아 도대체 무해한 성격이 어떤느낌이야???? 2 0:10 16 0
이 릴스는 대체 뭘 말하규싶은걸까 5 0:09 84 0
우리 퍼스트 적금 곧 만기되는데 적금 뭐 들어야하나.. 29 0:09 311 0
나 립취향 참 소나무다 0:09 63 0
내 친구 진짜 야무지고 생각이 성숙한데 진짜 얘 낳고 싶음ㅋㅋㅋ1 0:09 288 0
걍 연애 하면 하는 거고 안 하면 안 하는 거지 뭔 대단한 분석하고 있는 게 웃김 0:09 11 0
엣날엔 무조건 된장찌개파였는데4 0:09 12 0
이성 사랑방 나 회피형 맞지?24 0:09 126 0
오타쿠 애니 덕질하니까 짝사랑 맘 식음 ㅋㅋㅋ3 0:09 19 0
맨날 인프피로만 나왔었는데 한 1~2년동안? 계속 잇프피로 나와2 0:09 10 0
티코 5개째2 0:09 5 0
엄마가 백화점갔는데 내 외모가 상위1퍼랬어13 0:08 863 0
아빠 몰래 술마시려고 냉털 3트 하다 나한테 다 걸림 0:08 16 0
편택 안찾아가는건 무슨 생각일까11 0:08 59 0
가습기 4l or 2l 0:08 7 0
워라밸. 배울거 없는회사 vs 일 빡셈 야근. 배울거 많은 회사4 0:08 56 0
진지하게 치질 수술 할까말까... 부작용이 많대서 ㅠㅠㅠ10 0:08 18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3년 넘게 사겼는데 헤어지기 힘들다… 21 0:08 1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