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대형미용실에서 제일
아래직급으로 일하다가 탈주하는 사람
엄청 많다
엄청 힘들다던데
들어보면 최저시급도 안주고 부려먹더라
교육이라는 명목하에
교육도 안시켜주면서 ㅋㅋ ㅜ


 
익인1
밑에 애들 ㅈ같아서 나가고>적은돈에 남아서 일하겠다는 애들 소중해지고>얘들이 텃세질하고>밑에애들 ㅈ같아서 나가고 무한반복ㅋㅋㅋㅋㅋㅋㅋ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318 1:2142823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249 9:0239630 0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178 12:029119 0
이성 사랑방너넨 데이트할 때 멋이 중요해 따뜻한 게 중요해...?^^..149 1:1540329 0
T1멤버십 환불 해준대ㅋㅋㅋㅋ38 11:5211399 0
출근 전에 아침 챙겨먹는 직딩익들?? 10 01.30 22:52 35 0
햇반 진짜 팔 부들부들 떨면서 힘겹게 열면 힘 약한건가?3 01.30 22:52 24 0
아니 새해 카톡을 세 명한테 보냈는데 01.30 22:51 119 0
해외여행 하루 데이터 1기가면 충분하겠지? 1 01.30 22:51 20 0
이성 사랑방 .45 01.30 22:51 322 0
배구 직관 가본 익!!7 01.30 22:51 27 0
익덜아 일본 음식 중에 이거 뭐더라?????2 01.30 22:51 73 0
남자는 걍 맘에들면 보자하고 카톡 갈기구 그러지??3 01.30 22:51 32 0
배고파 과일은 좀 먹어도 되나요4 01.30 22:51 24 0
주식/해외주식 저번에 여기서 테나야 추천 받고 샀다가 시드 반타작 남…3 01.30 22:51 114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좋긴한데 한 번씩 짜증나 11 01.30 22:51 212 0
얘들아 아쿠아필링기 꼭사33 01.30 22:51 957 0
나 쓰니 내일 첫 소개팅 간다고 전해2 01.30 22:50 52 0
나는 왜이렇게 인복이 없을까??3 01.30 22:50 46 0
혹시 피임약 잘알 있어? 01.30 22:50 27 0
아직까지 온수매트 틀고 자는 사람들 많지 ?!?1 01.30 22:49 15 0
진짜 나이들수록 주변에 정상적인 가정 점점 없어지는듯ㅋ 01.30 22:49 33 0
나 히트맨1 안보고 2봤는데 역대 영화중 제일 노잼2 01.30 22:49 119 0
S25 삼성카드로 산익들 있어???1 01.30 22:49 49 0
카키색은 베이지랑 청록 중 어디쪽이야?1 01.30 22:49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