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네이버 현대카드 재발급한사람!? l 일상
  새 글 (W)       
l조회 19l
유효기간 언제야?̊̈?̊̈
나 지금 26년까진데 별차이없으면 안하게ㅜ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현대카드 재발급 했당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08 02.01 14:3145479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66 02.01 13:4550735 2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49 02.01 11:4276114 5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174 02.01 19:1812848 1
촉타로 봐줄게 276 02.01 16:097000 1
외국인들은 왜 옆광대랑 사각턱에 환장하는거야?2 02.01 23:04 21 0
가족이 최고다…1 02.01 23:03 20 0
이성 사랑방 연애초인데 2 02.01 23:03 56 0
직장인..마지막 늦잠이다..2 02.01 23:03 18 0
니 공항 면세점인데!!!!!!!!!!!!!! 급해4 02.01 23:03 592 0
집근처 혼밥하러 왔는데 전남친이 여자랑 있음2 02.01 23:03 45 0
아버지가 인테리어 일 한다고 하면 집 형편 어려워보여??15 02.01 23:03 146 0
내친구 진심 너무 착함 천사의 재림같음1 02.01 23:03 34 1
고추바사삭 1순살 2뼈 뭐가 맛있어7 02.01 23:02 20 0
근데 사람마다 적성에 맞는 시험이 있는 것 같음4 02.01 23:02 132 0
괜찮다 or 괜찮지않다 2 02.01 23:02 60 0
오사카에서 미용실 가본 익 있어? 02.01 23:02 14 0
출근하기 싫어서 미칠 거 같음1 02.01 23:02 56 0
같은 날 결혼식이면 어디를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해?40 02.01 23:02 607 0
당근에 '헤어져서 팔아요' 이런제목 사기 많아?14 02.01 23:02 602 0
트로이메라이 연주하기 어렵나? 피아노 잘알 있늬...3 02.01 23:02 9 0
푸라닭 반마리 추가하는거 순살로 해달라면 안해주겟쥐? 02.01 23:02 10 0
이성 사랑방 인생네컷에 뽀뽀사진 올리는거 욕먹을까? 8 02.01 23:02 166 0
서울 평일 오전 11시쯤 전철 사람 많아? 13 02.01 23:01 24 0
자소서 2번 4번 둘 다 공모전 내용 쓰는거 좀 그런가 02.01 23:01 7 0
처음이전97989910010110210310410510610710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오마카세가서 180땅에 버림 25
2급상승  방에 요란한 러그 하나 새로 깔았다 4
3 패션관심있는 익들아 이 옷 어디껀지 알까?
4여기에서 약사다 한의사다 어쩌구 1
5언니 있는애들 진짜 부럽다
6정말 가정교육의 중요성 그 자체다 1
7근데 주변에 은근히 편부모 가정 먾자 않냐 13
8이혼가정이 많긴 하구나 8
9제일 친한친구가 시험 준비 숨기다가 갑자기 합격소식 알리는게 기분나빠? 20
10그냥 이혼재혼 편견 없애는 방법은
11이런 마인드로 사회 나오면 힘들어?
12우리집 재혼 가정인데 나 약사고 동생 초등교사임 ㅋㅋ 90
13근데 확실히 새벽일 수록 10
14나 27인데 엄마아빠가 아직도 용돈 50만원씩 ㅜ줌 ...ㅋㅋ 11
15결혼 절대 안한다는 친구들 10
16재혼가정에 편견은 딱 하나있음 20
17나는 ㄹㅇ 편부모가정이란 이유로 남 거르는 애들을 거름 4
18멋쟁이 카페 갈 때 어느정도 꾸미고 가? 2
19나는 너무 인격 형성이 잘못 되었어 4
20참나..너네보니까 잠이안온다 5
1 배우 강하늘 방송물 먹기전 2
2 친구가 계속 남 눈치보길래 "사람들 너한테 관심 없어” 이랬거든
3 결혼 후 임신했는데 유리구슬이랑 송곳이 너무 먹고 싶어서 먹어봤는데 6
4 자취하면서 후회하지 않는 소비법 6
5 경산 안경공장이 진짜 위험한이유
6 초록글 케이스티파이보다 스타성 미쳤다는 폰케이스.JPG 62
7 태국에서 한번 먹어보면 보일때마다 시키는 메뉴.jpg 2
8 다이소 화장품 붐은 역시 가격 때문인거겠지.twt 7
9 아니 나 눈 오는 줄 모르고 배달시킴
10 초록글isfp인데 솔직히 잘 맞는 사람 없는 듯 55
11 초록글 유재석이 에버랜드에서 산 판다인형 가격.jpg46
12 후배가 본인 챌린지 계속 틀리자 얼굴 싸늘해지고 주먹날리는 선배 twt4
 
 
 
 
 
 
 
 
1  핫플   어떤 남돌 무대 보는데 한 멤버 엄청 튄다 123
2 이게 보정 안한 얼굴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었음 8
3 아이즈원 나코가 진짜 일본인성격이였는데 2
4 본진 주어까고 우리 주책바가지 자랑타임 갖자 5
5급상승  갑자기 제베원 필더팝에 빠짐 5
6 장하오 중국인이야?? 4
7 제베원 필더팝 근데 진짜 안질림 2
8 와 근데 진짜 예쁘다 ㅈㅇ 트리플에스
9 얘들아 이거 알티타는 건데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 15
10 얘들아 갑자기 폰에서 삐 소리가 나는데 뭐야 이거 무서워 16
11 장하오 미스터미스터 직캠 미쳤는데? 1
12 와 대형 인기돌 넴드 팔로워는 어나더구나 4
13 보플 젤리팝 노래 좋다 1
14 나 진짜 아이돌 덕에 인생이 바뀜 (positive) 2
15 근데 오복이가 왜 강아지 이름이야? 11
16 송은석 진짜 공대에 있을법한데 99.99퍼없음 3
17 장하오군 무대 천재 축하드립니다 3
18 리우 넘 상남자임 왜 느껴봐라하는지 알았어 7
19 라이즈 데뷔곡이 뭐였지 5
20 14년 덕질했는데 다른 돌 눈에 들어온다 와 2
1 (ㅅㅍ) 죽음을 각오하고도 사랑하겠다는 남주들이 좋다 (천승휘 류선재) 8
2 연우 00이나 01일줄 알았는데... 11
3 초록글 김대호 퇴사한 이유가 있구나 84
4 스브스 감다잃 미쳤네 ㄹㅇ 3
5 초록글 김유정 인스타 개맘에들어 27
6 옥씨는 시상식도 없네 따흑ㅠ 4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