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25시즌 연봉 계약 마무리 했습니다.
— 윤세호 (@bng7777) January 21, 2025
"홍창기는 연봉 5억 천만원에서 1억 4천만원(인상률 27.5%) 인상된 6억 5천만원에 계약하며 작년에 이어 팀 내 최고 연봉(FA선수 제외)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선발의 한 축을 담당한 손주영은 300%로 팀내 최고 인상율을 기록했고, 마무리투수로 첫 시즌을… pic.twitter.com/Jxe6GsIlPP
창기야 난 다른거 필요없다
다년계약 해줄거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