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4l

기사떴다... 4주라네 ㅠㅠ

본인이 얼마나 아쉬워할지 상상도 안 가네 .......



 
라온1
호성아..ㅠㅠㅠㅠㅠ
11일 전
라온2
아이고 호성아...ㅠㅠㅠㅠ
11일 전
라온3
아이고ㅠㅠㅠㅠㅠㅠ
11일 전
라온4
아ㅠㅠㅠㅠㅠㅠ호성아ㅠㅠㅠ
11일 전
라온5
호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증량도 햇더만..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혹시 신인들끼리는 왜 방쓰면 안돼? 10 02.01 23:031464 0
삼성 아직 최충연 코인 갖고 있는 라온이 있니..?8 02.01 20:411039 0
삼성신규 블루시즌권...... 어디 노리는 게 좋을까?7 02.01 23:10491 0
삼성 원태 삼성 스캠 오자마자 얼라들한테 고기 사주다3 02.01 18:321955 1
삼성라오니들의 수다떠는 댓글들이 고파3 02.01 21:58106 0
나도 창민샘 보니까 왜케 마음이좋지.. 삼튜브가되… 5 11.07 14:24 460 0
정빈이 앞머리 어디서 폈니....1 11.07 14:13 124 0
우리 내년 선발은 어떻게 될까 6 11.07 14:12 166 0
준용이 진짜 오랜만에 본다 11.07 14:11 32 0
병헌이 미용실 자욱이한테 알려주고픔2 11.07 14:10 177 0
병헌아 미용실어디니4 11.07 14:06 311 0
삼튜브 썸네일 부담 미땡나8 11.07 14:05 2657 0
마캠영상 떴다2 11.07 14:04 58 0
물론 더 좋은 대우를 받는다면 가야지...2 11.07 13:57 191 0
밥 먹으면서 수박화채 영상 다시 보는데2 11.07 13:43 99 0
이종열 영입 스타일2 11.07 13:34 224 0
전역 축하합니다 *•.❥*.꒰(๓´͈ ˘ '͈๓)꒱.*8 11.07 13:08 1078 0
오버페이면 나 보낼 준비가 됐어……………4 11.07 13:04 309 0
나 아무리 생각해도1 11.07 13:02 125 0
현실적으로 태인이 비fa하려면 얼마정도일까 9 11.07 12:54 270 0
류 퐈 타구단 퐈 보고 얼마정도 예상해..?16 11.07 12:45 6483 1
새삼 재현이에게 참 고마움3 11.07 12:44 231 0
정 안되면 내년에 포수 FA에서 6 11.07 12:39 1303 0
우리 불펜도 불펜이지만5 11.07 12:29 733 0
근데 내년에 베테랑들도 같이 정리될 느낌이라4 11.07 12:19 3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삼성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