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상대가 한말때문에 기분 나빠져서 기분나쁘다고 얘기하니까

그게 왜 기분나쁜지 이해가 안간데

너는 그런의도가 아니었을지 모르겠지만 듣기에는 기분 나빴다하니까 끝까지 이해못하겠다고 역으로 짜증냄,,

뭔 애색기도 아니고 하나하나 설명해줘도 절대 들을 생각 안함. 자기 기준에선 기분나쁜일이 아니면 끝까지 이해 안간다고 말함.

연인이 기분나쁘다고 말하는데 그렇게 말하고 싶냐고 그냥 예쁘게 말해주면 안되냐고 하니까 니부터 예쁘게 말하라네,,


걍 기분나쁘게 들릴줄 몰랐다. 미안하다 한마디하는게 그렇게 어려운갘ㅌㅋ

개답답하다



 
익인1
이해가 안가도 이해해보려 노력하는 지능캐 만나라
뭔 이해 못한다 빡빡 우기는 애들 만나 고생하니

6일 전
익인2
딱 저런 남자 만났는데 ㄹㅇ 지능에 문제 있나 의심되더라 ㅋ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51 01.27 15:0066630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70 01.27 14:5446479 0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214 1:229186 0
일상여사친 본가에 굴비세트 보냈는데 반송됐다...ㅎ117 01.27 20:398697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82 0:081935 0
이성 사랑방 악연인가 .....4 01.22 03:59 93 0
이성 사랑방 난 산책이 진짜 좋음 5 01.22 03:59 317 0
지그재그 프롬잇 과자 살까?? 01.22 03:58 197 0
카톡 캐시 삭제 눌렀는데 뭐가 삭제된거야??ㅠㅠ5 01.22 03:58 43 0
왜 딸바보는 유머로 소비하는데 아들맘은 혐오할까..? 30 01.22 03:57 567 0
걔랑 잘 될 수 있을까? 01.22 03:56 21 0
이성 사랑방 근데 썸때가 도파민 쩌는 거 같아7 01.22 03:55 489 0
나사게임만 2시간했다 01.22 03:54 24 0
새벽이니까 감성타서 너네는 몇살에 죽고 싶음??5 01.22 03:53 106 0
다이어트 과자 성분 어때?3 01.22 03:53 44 0
나 런닝머신 20분도 죽을 것 같이 힘들어ㅠㅠㅠㅠㅠㅠ1 01.22 03:53 36 0
어딜가나 귀엽다는 소리 듣는데 내 매력이겠지 3 01.22 03:53 44 0
애인이 너랑 남사친 만나는거 막으면 어때 4 01.22 03:52 35 0
카톡 상대방이 차단하면 01.22 03:52 30 0
친구 배신하는 사람들은 친구로 생각안했던걸까?2 01.22 03:52 38 0
그 다이소 랩핑마스크 써봤는데 방금 01.22 03:52 114 0
이성 사랑방 다음날 출근하는데 3시 넘어서까지 술10 01.22 03:50 112 0
연봉 2600이상-협의후 결정이라고 되어있으면 01.22 03:50 23 0
눈 감으면 아퍼.. 안구건조증이야..?10 01.22 03:50 47 0
지금 직잭에서 다들 어떤거 샀어?1 01.22 03:50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