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살아생전에 나 대학 졸업하는 것만 보고 가고 싶다고

그러면 여한이 없겠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진짜 나 대학 졸업장 나온지 3일만에 소천하시고

정말 여한이 없는지 돌아가신 후에 단 한번도 꿈에 안 나옴....ㅠㅠ

나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지도 않나바,,ㅜㅠㅠㅠ퓨ㅠㅠ



 
익인1
나도 꿈에 나타나주셨으면 좋겠는데ㅠㅠㅜ 할머니 보고싶다....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16 02.01 14:3148038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68 02.01 13:4553064 2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57 02.01 11:4281932 5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196 02.01 19:1817508 1
타로 봐줄게 280 02.01 16:097661 1
모델링팩 잘알있어? 1 02.01 22:12 15 0
이성 사랑방/결혼 임신중인 둥이들 있어?!5 02.01 22:12 87 0
부동산 당근거래 해본사람 02.01 22:12 9 0
월요일날 출근 어떻게 하지..... 02.01 22:12 14 0
애인있는 익들은 친구 얼마나 만나?2 02.01 22:12 12 0
반값택배 뮤ㅓ임...? 총알배송됐어... 4 02.01 22:12 51 0
내일 카페 가서 책이나 읽을까3 02.01 22:11 72 0
난 가성비 결혼생활하고 싶음57 02.01 22:11 996 0
편의점에서 맥주 한캔 사는데 민증검사 받은거면 3 02.01 22:11 29 0
어떻게 손바닥도 안되는 에그타르트 하나에 4500원2 02.01 22:11 19 0
요철은 도대체 뭘로 없애야해? 02.01 22:11 9 0
이성 사랑방/이별 현실적인이유로 헤어지면 연락도안오지?11 02.01 22:11 163 0
결혼식 데려가는거 02.01 22:10 13 0
아 그 말은 하지 말걸..하면서 맨날 후회하는데 어떻게 고치지 1 02.01 22:10 1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연락도 사회성이 되게 중요한 부분 차지 하는거같애5 02.01 22:10 87 0
이성 사랑방 ISTP라고 하면 걍 만나지 말자 ㅋㅋ 7 02.01 22:10 137 0
이사 가려고 하는데 관리비에 수도세 포함되어 있으면3 02.01 22:10 18 0
다들 파우치에 립 몇개 들고다녀?4 02.01 22:10 21 0
브라우저로 열기 없어진 거 너무 불편하다 02.01 22:10 8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은 진짜로 타로나 사주믿어?14 02.01 22:10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