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지역을 어디가냐에 따라 좀 다르고 내가 겨울에 가서 비수기 덕 좀 본거도 있을거같아
2020년 코로나 직전에 서유럽 40일 간건 550 들었구
2023년에 동유럽+스페인 포르투갈 50일 간건 660 들었어! 숙소는 어지간하면 에어비앤비+호스텔+도미토리로 싼마이로 갔구 밥을 하루 두끼 먹었는데 외식은 1회만 했었어 액티비티는 할만큼 하고 다녔구
돈 아낄수 있었던 요인은 일단 내가 했던건 비행기를 타 국적기 경유로 잡았어서 편도 40~50 선에서 해결하고 저녁은 장보고 와서 먹기, 숙소+교통수단 최소 한달전에 예약한거 정도?? 물론 그만큼 숙소나 비행기 수단이 별로고 그만큼 몸이 고생해야해.. 난 진짜 물갈이 시차 이런게 일체 없고 체력도 좋은편이라 그나마 버틴거같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