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내가알기론 졸업 요건 다 채우긴 함
학점도 다 채웠고 필수과목도 다 들었고 예전에 막학기 수강신청 직전에 조교님한테 졸업요건 다 채워진거맞냐고 물어보기도 했음 
근데 확실히 이번에 정말 다 이수하고 졸업장 나오는지 아닌지는 어캐 확인해..?보통..? 걍 기다리몀 졸업장 나와..?


 
익인1
엇 연락 안와 ?
울 학교는 졸업 요건 합격 불합격 문자 오던데

13일 전
익인1
과사에 전화해서 물어봐봐 !!! 이런건 확실해야 좋으니께
13일 전
글쓴이
합불 문자 이런거 안옴 ㅠ나도 그런거 오나 했는데…
13일 전
익인2
그 학교마다 승인나는 기간있을걸?
13일 전
익인3
학교 포털 홈페이지에 안 뜸?
13일 전
글쓴이
엉 계속 찾아봤는데 딱히 그런거없음 전화해봐야겠어…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83 02.03 20:4247897 1
일상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150 1:2115202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133 9:0210682 0
이성 사랑방너넨 데이트할 때 멋이 중요해 따뜻한 게 중요해...?^^..65 1:1516746 0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56 02.03 19:3815977 0
귀 이렇게 뚫을까6 01.31 05:29 211 0
나시 이렇게 겹쳐입으면 땀나도 회색나시에 티 안나??2 01.31 05:28 76 0
어렸을땐 한국이 최강인줄 알았는데 5 01.31 05:24 109 0
자취집 이사가야하는데 계약 끝나는 날에 무조건 가야돼??11 01.31 05:24 508 0
익듀라 이 지갑 오때?16 01.31 05:23 465 0
고집 쎄다는 말은 진짜 가불기인 것 같애3 01.31 05:23 332 0
난 백수일 때 제일 날씬하고 회사 다니면 살찜..6 01.31 05:23 74 0
배민 리뷰 맘에드는것만 공개할 수 있나봐?... 2 01.31 05:22 247 0
월급 260에 월세 관리비 포함 62면 괜찮아 ?ㅠ8 01.31 05:22 400 0
9시에 일어나야 되는데 잘까 말까 4 01.31 05:20 166 0
인스타에 전형적인 남미새 얼굴인 여자 있는데11 01.31 05:20 26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오늘 아기들 안고있는 사진을 보냈는데 기분 이상했어8 01.31 05:20 724 0
아 쿠팡 계약직인데 코감기 걸리고 생리터져서 진짜 가기 싫다2 01.31 05:19 105 0
성형수술 예약잡아놨는데 오늘 내얼굴 마음에드넹 01.31 05:19 149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 두달만에 갑자기 내 인스타 좋아요 눌렀던거 다 취소했는데 뭐지.. 31 01.31 05:18 476 0
왜 평소엔 불면증 전혀 없는데6 01.31 05:16 261 0
순대도 떡볶이만큼 살찔까?6 01.31 05:13 412 0
난 직원들 이름을 모르니까 알바사장님이 특징으로 말해주는데2 01.31 05:13 397 0
인티는 데이터없어도 빠르구나2 01.31 05:12 33 0
카톡 채팅방 다시 만들기하면 기존의 채팅방은 없아져?? 01.31 05:12 1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