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근데 막 심하게 하는건 아니고 겨우 이걸로 운동한다고 그러는거야? 하는 한심한 수준이긴한데 나한테는 그래도 그것도 꽤 운동이거든 일단 귀찮은걸 하겠다는거 자체가 장한 수준이라... 적당하게 먹으면 안해도 될텐데 적당히가 안되니까 조금만 더 움직이려고ㅜ 오늘도 저녁 좀 많이 먹고 아파트 계단 2번 오르려고 원랜 간단히 한번만 오르거든 많이 먹을거지만 그래도 탄수화물 말고 고기 위주로 먹을거야 고기도 많이 먹으면 안 좋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자주도 아니고 탄수 폭탄보다는 나은거겠지ㅜ


 
익인1
먹고 움직이는것도 대단한 거임 먹고ㄷ 드러눕는 사람도 많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404 16:5630295 0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06 14:2137484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376 10:2869316 5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98 14:3119041 0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66 11:3321307 0
일년만 다닐 계약직이면 회식 빠져도 될까.. 1 01.21 21:29 24 0
이성 사랑방 30대 여둥들아 2 01.21 21:29 76 0
엄마아빠 둘 다 공기업 다니면 1 01.21 21:29 31 0
뻘하게 매운 거 잘 먹는 사람 매력적임 01.21 21:29 14 0
이성 사랑방 동태눈되면 대부분 식은거지?3 01.21 21:29 106 0
학은제로 사복 딴 익들이나 사회복지 쪽 일하는 익들아,,🥺 3 01.21 21:29 27 0
찐친이랑 찜질방이나 온천가본 익 있어?2 01.21 21:29 20 0
다이어터익 떡볶이 지금먹을까 내일 낮에 목을까..1 01.21 21:29 19 0
죽집에서 죽파는거 마트에서4 01.21 21:29 16 0
개명해본 익들 있어? 1 01.21 21:29 34 0
남자중에 손톱 안깎는 사람 왜 많은거야?4 01.21 21:29 30 0
이성 사랑방 회피가 불안을 만드는구나5 01.21 21:28 86 0
이성 사랑방/이별 그냥 의심하지말고 걔 그대로 좋아해볼걸 5 01.21 21:28 119 0
팔 길다는게 칭찬이야?5 01.21 21:28 52 0
신한네이버체카 다써서…. 뭐쓰냐 네이버신용카드현대카드 만들어야하나 01.21 21:28 15 0
이렇게 생긴 토스트 후라이팬으로도 돼??2 01.21 21:28 61 0
여기저기 돌아다녀보면 사람들이랑 할 말이 많아져? 01.21 21:28 10 0
이성 사랑방/ entp 이해가 안되네17 01.21 21:28 159 0
캐리어 살건데 어때????!!2 01.21 21:27 156 0
나도 능력있으면 의치한수 대학 다시가고 싶다^^;4 01.21 21:27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