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5l

[잡담] 얘들아 파스타 티어표 | 인스티즈

S등급 먹고 D등급 먹었는데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으면 개막입맞지?ㅋ



 
익인1
오뚜기밖에 안먹어봄 흑흑
11일 전
익인2
룸모 마싯서!!!
11일 전
익인3
가로팔로 데체코 디벨라 오뚜기 먹어봄
큰 차이 모르겠음ㅋㅋㅋ 내가 워낙 푹 삶아서,,

11일 전
익인4
데체코랑 오뚜기만 먹음 ㅋㅋ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08 02.01 14:3145479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66 02.01 13:4550735 2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49 02.01 11:4276114 5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174 02.01 19:1812848 1
타로 봐줄게 276 02.01 16:097000 1
나 눈만 보면 몇살같아? 40 11 02.01 23:48 219 0
카톡들어가서 연락처로 친추하는거 상대방은 모르지..? 02.01 23:48 9 0
이성 사랑방 솔로 8개월차 남자 질문 받아4 02.01 23:48 68 0
ㅠ f~g 사이즈 입는 익인들 브라자 어디서사ㅠ 02.01 23:48 7 0
링거 사진 있는 사람 02.01 23:48 15 0
로제떡볶이 싫어하는 익 있어?3 02.01 23:48 12 0
일요일 저녁 애슐리 혼밥은 좀 그런가9 02.01 23:48 17 0
이성 사랑방 뛰어난 조건이 아닌데 정말 사랑했던 전애인 있어?1 02.01 23:48 33 0
올영 이 제품 싼거야?7 02.01 23:48 131 0
친구한테 요즘 힘든 일 얘기했더니 "너무 힘들면 교회 같이 가볼래?” 이럼3 02.01 23:48 122 0
공무원 시험 두번부터는 쉬워?....7 02.01 23:48 64 0
학원에 이런 부탁? 하는 거 안되는건가5 02.01 23:48 21 0
나 청각장애인인데 호텔닷컴? 광고 뭐라는지 알려줄 사람..! 7 02.01 23:48 35 0
65g컵이면 어느 정도야1 02.01 23:48 11 0
난 너무 나약해 02.01 23:48 4 0
처음부터 거절해야지 나중에 거절하면 딴소리함1 02.01 23:47 9 0
진짜!!!! 열심히 살고 싶다3 02.01 23:47 141 0
싫어하는 사람 결혼식에 하얀 원피스 입고 갈거야14 02.01 23:47 97 0
옷 잘입는다 하는 익들!!36 02.01 23:47 67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툭하면 헤어지자말하는데13 02.01 23:47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