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 가부장임 나 10살때까지 할머니 저택안에 별채에 같이살고 할아버지 아빠 퇴근할때 다 서있어야되고 밥 정시에 먹고
그러다가 엄마가 뭐라해서 겨우 분가하고 나서도 뭔일만 있으면 큰집 들어가야하고 ...
글고 뭔 집구석에 이름도 붙혀놓음 ㅇㅇ채 라고 개얼탱 걍 맘에 안듬 개 가부장적인 집구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