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병원가기귀차나


 
익인1
아니야 병원가
5일 전
익인2
감기 잘 안 나아
5일 전
익인3
응 근데 일주일 넘게 기침하거나 열있으면 병원 가야함 감기 아닐수도 있음
5일 전
익인4
난 감기로 병원 가 본 적 없긴 해
5일 전
익인5
감기는 원래 자연치유야. 치료법이 없어
5일 전
익인5
병원 가서 하는 건 합병증 예방이나 휴식을 원활히 하기 위한 증상완화 정도야
5일 전
익인7
나 맨날 자연치료함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834 01.26 18:2452547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47 01.26 16:3692271 1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149 01.26 22:2012650 0
이성 사랑방 애인 자는데 몰래 카톡 봤는데 충격적인걸 봐서86 01.26 17:1250913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74 01.26 21:3212065 0
불닭 조합 어케 먹어?10 01.22 13:48 112 0
커피를 마셔도 마셔도 졸리다 8 01.22 13:48 18 0
강아지 고양이 좋아하면 꼭 가야되는 나라 튀르키예 01.22 13:48 51 0
나 프차카페에서 일하는데 오늘 딸기 신메뉴 나왔다 말이야4 01.22 13:48 23 0
취준익 공고도 없고 시험도 오래 남아서 01.22 13:47 69 0
폼클렌징 삼켰는데2 01.22 13:47 27 0
아니 12시까지 점검한다매1 01.22 13:47 25 0
다이어트로 복싱 다녀본 사람 있어? 1 01.22 13:47 39 0
간호학과 가고 싶은데 학교 큰 상관 없지..?6 01.22 13:47 70 0
검색 안되면 내가 쓴 글 댓글도 못보는구나1 01.22 13:47 19 0
소개팅 시켜달라는 거 진짜 곤란한거구나1 01.22 13:47 101 0
찹쌀떡 익산농협이 나아 쿠캣이 나아?2 01.22 13:46 28 0
콩불 먹을까 샤브샤브먹을까 4 01.22 13:46 41 0
그 설거지 한 다음에 싱크대에 있는 음식물 싹 비우고 정리하는 거 기본 아님?5 01.22 13:46 73 0
다들 케이스 뭐쓰니?6 01.22 13:45 32 0
그러려니인간들은 회사에서 힘들어도 ,,, 회사동기나 지인한테말안해 ?3 01.22 13:45 26 0
지금 인티 검색창 맛갔어?3 01.22 13:45 38 0
탈북민들 한강 처음 보고 놀라는게2 01.22 13:45 65 0
니트 둘 중 뭐 살지 골라줄 사람!2 01.22 13:45 32 0
사과 땅콩버터는 영원히 이해 못할듯7 01.22 13:44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