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6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82 01.21 16:2815255 0
T1팝 답장 다 하니...? 17 01.21 16:171641 0
T1 민초단으로서 참을수 없는 발언이었다13 01.21 17:321574 0
T1🎮7:30 티투 vs NS 경기 시작🎮160 01.21 19:261773 1
T1본인표출오늘 애들 운동했다고 해서 수영 안 미루고 잘 다녀왔어✌🏻11 01.21 21:43603 0
지켜보는 우리도 멘탈 이렇게 나가는데6 11.06 14:40 397 0
2승까지 해가지고.. 게다가 승패승이었어가지고...3 11.06 14:36 130 0
그냥 구마유시한테 미안하네 11 11.06 14:35 2576 0
이제 조폴모가 책임지고 나가줬으면 좋겠어7 11.06 14:35 744 0
밴픽 얘기 안할 수가 없네 ... 11.06 14:35 41 0
하... 벤픽도 벤픽인데1 11.06 14:32 101 0
이럼 현생 어떻게 살라고 선수들 멘탈 어떻게 해..1 11.06 14:32 111 0
마음이 너무아프다 11.06 14:31 35 0
4세트 아까우ㅝ 죽겠음5 11.06 14:28 937 0
쑥들아 ㅇㄱㄹ 조심하자3 11.06 14:25 80 0
진짜 숨막힌다 11.06 14:13 51 0
근데 우리 월즈 유니폼 왜 우주T 마크 테이프로2 11.06 12:24 972 0
LCK도 티원도 진짜 마포고 우려먹기는2 11.06 08:50 1920 0
제발 제발 삼대떡 티원 4회 우승1 11.06 08:47 558 0
온갖 꿈을 다꿨어ㅠㅠㅠㅠㅠ 11.06 08:19 27 0
고3 롤파크 당첨됐는데10 11.06 05:10 890 0
경기 안 뛰는 나도 떨려서 잠이 안 오는데 선수들 컨디션 관리 잘 햇겟지 11.06 04:22 160 0
롤파크 9시까지 도착 가능..?2 11.06 02:42 367 0
나도 씌즤비 가서 응원하고 싶다.... 11.06 02:08 19 0
제발 긴장감 없이 3:0 우승 했으면 좋겠다 11.06 01:26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