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채식으론 못 살 것 같아 고기가 너무 좋아 그리고 고기 안 먹으면 고기가 너무 너무 땡겨 안 먹곤 못 살 듯


 
익인1
빈혈생겨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59 02.03 20:4244685 1
일상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121 1:218958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104 9:024717 0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48 02.03 19:3813323 0
이성 사랑방너넨 데이트할 때 멋이 중요해 따뜻한 게 중요해...?^^..41 1:1512468 0
남자 수영복 빤쓰 안입고 입어도 돼?1 01.31 08:54 48 0
회사 오늘 유연근무제 변경하면 팀장님 짜증날까 01.31 08:54 103 0
아 진짜 오늘 일 못하겠어 01.31 08:54 80 0
배고픈걸 못참겠어1 01.31 08:53 16 0
고양이 배 마사지 해주니까 꾸르륵 거리더니 화장실 갔어..!!5 01.31 08:53 789 1
뭐야 눈오네,,.,…..,,,, 01.31 08:52 20 0
내가 진짜 미쳤지 여친있는 사람을 짝사랑하고ㅠㅠㅠㅠㅠㅠ 01.31 08:52 41 0
나한테 관심 사라진걸까 01.31 08:52 32 0
먹방 유튜버 보는익들은 누구꺼봐?13 01.31 08:51 254 0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넌 익들아 지금 다시 강아지 키워??3 01.31 08:51 114 0
1시간자고 출근했다!!! 01.31 08:50 93 0
다이소 사야할거 추천받음 2 01.31 08:50 47 0
나이 드니까 기본옷 위주로 사게된다2 01.31 08:50 152 0
이성 사랑방 보수적인 익인데 나이 먹으니깐 연애 시작하기가 더 어려운듯 ..... ㅎ7 01.31 08:50 202 0
간헐적단식하는 익들 01.31 08:50 37 0
일본여자들이랑 친해지기 쉽다는데ㄹㅇ임?5 01.31 08:49 68 0
근데 왜 인스타 안하면 이상하게 본다는겨,,,?? 11 01.31 08:48 261 0
아 고혈압이다 01.31 08:48 21 0
2주만에 8kg 뺐당 57 01.31 08:48 1229 0
은행원익 있을까?? 궁금한게 있어서 ㅠㅠ 01.31 08:48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