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48994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헤어지는게 맞거든 상황적으로든 성격적으로든 뭐든.. 
근데 둘다 서로를 못놓아 ㅋㅋㅋ하
난 이제 20대 후반 접어들어서 현실적으로 생각해야 하는데 그냥 아직 마음이 안접혀 
얘랑 죽어도 결혼 못할거 아는데, 
상대가 미래도 없고 비전 없는것도 아는데
진짜 같이 있을땐 너무 좋다 
그냥 아무 생각도 안하고싶음 ㅋㅋㅋㅋ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각 안하는사람 많지..? 다들 지각 어떻게 안함.........? 383 13:1023528 2
일상난 첫생리 시작할때 엄마가 딸랑 피자 한판만 사줬는데 277 16:3517954 0
일상나 바보같애ㅠㅜㅜㅜ 택시기사님께 팁 드렸는데303 15:5223885 2
야구엄상백.. 최형우 뽑았다고 자팀팬들한테 처맞네.. 134 15:0618719 0
이성 사랑방호주워홀, 여대에 부정적인 애인146 10:3816104 0
이성 사랑방/이별 바람 나서 헤어졌는데 사과 받았다..4 15:32 324 0
메일이 11개 왔다는데 막상 들어가보면 7개임4 15:31 92 0
쥐가 징그러운게 단순히 외모때문임???4 15:32 70 0
회사 직원 책상에 참을 인 글자 하나 있었는데 1년 뒤에 2개로 늘면3 15:31 34 0
여드름약 바르고 얼굴 너무 번들번들한데 어캐해?ㅠㅠㅠㅠㅠ 15:31 17 0
뭔가 정신약먹고 살 안빠지는 체질 된 느낌인데 12 15:31 29 0
숙취로 물만 마시면 다 토하는데 이거 어카냐11 15:31 34 0
공기업 준비하는 친구들아!!!! 15:31 20 0
배안에 독가스 품엇나 ㅋㅋㅋㅋㅋ화당실갔다가 15:31 13 0
점심먹고 그 사이에는 안 먹고 저녁에 운동해도 15:31 60 0
진지하게 지금 상황이면 이스라엘 워홀 취소하는게 맞겠지?2 15:30 68 0
나 이정도는 물집 안 잡히겠지?? 1 15:30 25 0
쇼핑몰 옷산지 일주일됐는데 안와서 문의남겼거든? 개빡침 8 15:30 833 0
하 내일 출국이라 본가 와있는데 내 찰떡옷을 자취방에 두고옴 15:30 54 0
수영장 7월부터 공제대상 됨다는거 진짜인가??1 15:30 26 0
컨디션 안 좋으면 15:29 18 0
억울해서 못살겠네ㅠㅜㅜㅜㅜㅜㅜ 15:29 25 0
산책하면 기분 좀 나아지나8 15:29 27 0
나 갑자기 피지가 왜이리 심해졌지3 15:29 110 0
취준중인데 이번에 면접보는곳 경쟁률 50:1… 15:28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