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갑자기 아침에 약간 목에 이물감 살짝 느껴지고
시간지나서 지금은 온몸이 쑤셔 약간 아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829 01.26 18:2452044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46 01.26 16:3691591 1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145 01.26 22:2012058 0
이성 사랑방 애인 자는데 몰래 카톡 봤는데 충격적인걸 봐서86 01.26 17:1249900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74 01.26 21:3211697 0
택배 오전에 간선하차 했으면 오늘 받을 수 있나?1 01.22 14:32 23 0
예전엔 막 안에 크림 왕창들어가거나 소세지 고로케 같은빵 ㅈ좋아했는데 01.22 14:32 23 0
우리 아빠 취미로 농사 짓는데1 01.22 14:31 45 0
서울 상경해서 혼자 사는 직원이 명절에 본가도 안가면 이상해보임? 3 01.22 14:31 70 0
이거 첫번째 사진 글 폰트 뭘까 01.22 14:31 17 0
홍콩 마카오 4박 5일 갈건데 환전 얼마해야해? 01.22 14:31 12 0
난 뭔가 애교많은 성격으로 컸는데 다 가짜임2 01.22 14:31 45 0
합격할까 ? 너무 긴장되서 잠도안와 01.22 14:31 15 0
스벅에서 번호 따기도 해? 3 01.22 14:31 46 0
넷플릭스로 영어공부 가능해?1 01.22 14:31 33 0
부정출혈로 호르몬 검사 한다고 피 뽑았는데3 01.22 14:31 41 0
6명 가족여행가는데.. 돈 너무 부담스러워 조언좀.. 320 01.22 14:31 18271 0
면허 따려다가 그만뒀는데2 01.22 14:30 29 0
코로나 때 본가에 들어오면서 17키로 쪘는데 독립 3달차에 다 빠짐;3 01.22 14:30 27 0
65년생 직원 이제 정년 퇴임한데1 01.22 14:30 62 0
사진 안뜨기 vs 검색 안되기 뭐가 더 불편해?5 01.22 14:30 21 0
역시 돈 빨리 모으는 사람은 연봉이 넘사네 5 01.22 14:30 44 0
공무원들아 너희 단정하게 입고다녀?깔끔 단정4 01.22 14:30 66 0
지금 하이닉스 직원들 싱글벌글하겠다22 01.22 14:29 1408 0
화려한 솔로, 정말 실제로 얼마나 있을까?1 01.22 14:29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