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유산소는 천계 1시간 또는 런닝머신 5~6km 뛰기..


하체 하는날은 솔직히 뭘 먼저해도 힘들거라고 생각하지만^^..



 
익인1
천계.. ㅎ 하체하면 유산소 개하기싫음
11일 전
글쓴이
그럼 천계하고 근력할까..?
11일 전
익인1
응.. 나는 그래 ㅠㅠㅋㅋㅋㅋㅋㅋㅋ
11일 전
글쓴이
나왜 벌써 긴장되냐 하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291 02.01 14:3142319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54 02.01 13:4547330 2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39 02.01 11:4270845 5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129 02.01 19:187606 1
타로 봐줄게 263 02.01 16:096673 1
신기있는 사람 말 믿어??2 1:51 15 0
이소티논은 염증성여드름이 먹는거야?3 1:50 24 0
비타민 먹고 몇분 후에 잠자?2 1:50 13 0
이 시간에도 배달 기사님들은 열일하시는구나2 1:50 20 0
배라알바눈 어때???4 1:50 2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갑자기 같이 하던 게임 다 친구 삭제하면5 1:49 43 0
굽네 고바삭 vs 푸라닭 고추마요3 1:49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러면 다들 어떻게 생각할 거 같아?4 1:49 49 0
과외 계속 하는게 나을까?? (내가 선생)2 1:49 23 0
방금까지 너무 우울하고 인생의 의미를 모르겠고 그랬는데3 1:49 76 0
인스타 성형전후 광고 보면 진짜 대박이다1 1:49 21 0
중이염 심각한거임?? 7 1:48 55 0
티빙 화질 왜이래??2 1:48 13 0
갑자기 전남친 식탐이 생각난다 1:48 20 0
나 이거 병이야? 쌍수 병원 결정을 못하겠어8 1:48 36 0
쿠팡 와우 하는게 어쨌든 이득 맞나2 1:48 183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나랑 바람 피운거였는데 걔 현애인한테 말을 못하겠음6 1:47 58 0
나 공무원 말고는 답이 없을까? 25 1:47 256 0
배고픈데 걍 자겠습니다8 1:47 13 0
이성 사랑방 내가 이거 잘못한 걸까2 1:47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