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고민(성고민X)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300 02.01 19:1848734 1
일상나만 웨딩밴드는 무조건 브랜드 해야된다고 생각했나..214 02.01 21:4824551 0
일상 대전가서 빵만 사왔어 정말 빵만… 189 02.01 21:1422561 8
이성 사랑방키 하나때문에 결혼 망설여지는건 어리석은건가? 136 02.01 22:1428070 0
T1T1 페이커 구마유시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거라 믿어, 많은 응원 부탁"[LCK 현..35 02.01 18:2625385 17
이직했는데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 없어서 충격 ^^,,2 02.01 15:47 82 0
나 이번달에 집에서 50 넘게 벌었다! 7 02.01 15:47 454 0
메디큐브 하이포커스샷 써본익 있어? 02.01 15:47 22 0
옐로피버들은 보통 자국에서 전혀 인기없게 생겼어?1 02.01 15:47 20 0
나 베개 뾰족한 꼭다리 만지면서 자는 거 좋아하는데2 02.01 15:47 26 0
치실 첨 써봤는데 안아프고 괜찮네 02.01 15:47 10 0
글 평가 받는 어플 이런게 있을까?1 02.01 15:47 15 0
직장 번듯 외모 평균이상1 02.01 15:46 28 0
쿠팡 센터 주 6일 하거나 해본 익인이 있어??6 02.01 15:46 36 0
핫쉬 체한거같은데 죽이라도 먹어야하나 02.01 15:46 11 0
(사진) 이 자세로 자는 인간=나밖에 없을지도..101 02.01 15:46 6591 0
결혼할때 퇴직금도 중도상환해서 해?2 02.01 15:46 64 0
제주도가면 다 렌트해서 그런지 초보운전자들도 다 렌트하는듯9 02.01 15:46 438 0
인프피들아 싫어하는 사람 특징 말해줘 4 02.01 15:46 28 0
소개팅 일정 언제 잡지ㅠ 02.01 15:46 4 0
난 이제 적당히 친한 사람들한텐 돈, 정성 안 씀2 02.01 15:46 58 0
솔직히 30살 공기업 인턴 짜쳐보여?45 02.01 15:45 750 0
미용사말론 내머리에 빨간반점같은게나있어서 02.01 15:45 19 0
다이어트는 해야하는데 크림가득한 베이글은 오늘까지 짬처리해야해.. ㅜㅜ8 02.01 15:45 140 0
남자 86 여자 97이 결혼하면 회사에서 소문날 정도야?10 02.01 15:44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