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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72l
뭔가 자랑하고 싶고 내 몸에서 장점이 가슴밖에 없는 느낌이라 가슴을 계속 강조하는 옷을 입게 됨... 달라붙는 옷 같은 거... 좀 결핍이 있는 걸까


 
   
익인1
왜 자기장점 잘알고 강조하는건 좋은거지
4개월 전
익인2
본인이 좋아하는거면 상관업지만 사회적 시선이 ㅠ
4개월 전
익인2
사실 윗댓같은 댓글도 커뮤니까 저렇게 말 해쥬는거지 ㅠ
4개월 전
익인3
노출,과하냐에 따라 다를듯
어떤사람은 안그러면 부해보여.. 내놓은사람 점 그랴…

4개월 전
익인7
2
4개월 전
익인4
TPO만 맞으면 뭐 어때. 난 작디작아서 자랑 가능이라니 부럽고만.
4개월 전
익인5
골지티처럼 달라붙는 정도는 ㄱㅊ은데 가슴 살이 보이게 까고(?)다니면 좀 그렇긴 해..
4개월 전
익인6
그런 심리라면 어느정돈..? 나도 달라붙는 옷 입는 게 덜 부해보이는데 불편해서 대충 후드티 입거나 그래 누가 날 어케보든 상관없걸랑
4개월 전
익인8
상황에 맞게 입어야함...
뭔 가족행사에도 다 까져있거나 달라붙는 거 입고오는 건 좀 그런듯
한국에선 어쩔 수 없엉
친구들이랑 놀 때는 괜찮겠지 머
근데 친구들이랑 놀 때도 항상 그런옷만 입고오면 별로이긴 혀..

4개월 전
글쓴이
tpo는 무조건 맞춤 ㅇㅇ 근데 걍 일상생활 할 때는 항상 달라붙는 거 위주로 입는 것 같음... 목도 좀 짧은 편이라 골은 안 보이지만 좀 파인 거 입긴 하고...
4개월 전
익인8
으잉 그정도면 괜찮은 거 같은데!
지인중에 거의 노출증 있는 것 같은 사람이 있었는데 그건 좀 별로였거든

4개월 전
익인9
내 혈육도 그러던데 애정 결핍있음..
4개월 전
익인10
당연한거지 나도 목 짧고 어깨넓고 가슴커서 웬만하면 좀 붙고 파인거 입음 근데 매일매일 가슴골 보이게 입는건 어느정도 결핍은 맞는듯?
4개월 전
익인11
그것‘만’ 입는건 어느정도 결핍 있다 생각함
4개월 전
익인12
나 맨낳 누가 그런소리하면
“나였으면 비키니만 입구 다녔어” 이카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뭘 입든 ㅠ ㅠ 괜차나유

4개월 전
익인13
나도 허리얇고 골반넓은거 강조하려고 붙는바지에 크롭티나 붙는티만 입는데...
4개월 전
익인13
결핍보다는 외모집착쪽에 더 가까운것같음
4개월 전
익인16
나도 이런데 걍 몸매 좋으니까 가리기 아깝고해서 입음ㅋㅋㅋ 난 가슴까지 컸으면 여름엔 비키니 입을려고 바다에서 살았을듯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13
ㅋㅋㅋㅋㅋㅁㅈ 그리고 애초에 거의 그런옷만 사서 다른 선택지가 마땅히 없기도함
4개월 전
익인16
젊을때 이런옷 마음껏 입지 ㅜ 늙어서 입으면 주책이야
4개월 전
익인14
첫줄에 있네 가슴밖에 없다고
4개월 전
익인15
입는 이유야 다양한데 너 얘기대로면 결핍 맞지
4개월 전
익인17
원래 다 자기 단점 가리고 장점 부각하게 입지 않니..? 그게 너는 가슴일뿐인거잖어
4개월 전
익인19
너 몸에서 자랑이 가슴밖에 없다고 느끼는거면 좀 그렇지
여러 스타일 입어봤더니 이렇게 입는게 나한테 제일 자랑스럽고 어울림! 이면 상관 없는데
다른 부위는 다 단점 같고 오직 이것만 장점이라서 부각 시키고 싶으니까 이렇게 입긴 하는데 사람들 눈치가 보여.. 인거면..
다른 스타일도 여러번 입어보고 진짜 나에게 맞는걸 찾아봐~

4개월 전
글쓴이
막 다른 곳이 다 단점이라 쪽팔린다 이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긴 한데 장점인 가슴을 강조하는 게 젤 예뻐보이고 자신감 생기고 그러더라고ㅠㅋㅋㅋㅋ 내가 보이는 거에 너무 집착하는 거 같음 ㅠ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21
그런 시선도 있더라
4개월 전
익인23
검색하다가 들어왔는데 나랑 똑같이 생각하는 글이라 너무 반갑다 .....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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