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불합격 통보 받을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익인1
나는 기다리는 중인데 멘탈 갈린다
15일 전
글쓴이
버텨보자... 신입으로 들어가??
15일 전
익인1
웅 나 이제 졸업예정이야..
최탈 두군데 하고 인성 문제 있나 생각 중

15일 전
글쓴이
최탈 하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도 최탈겪고 줄줄이 서탈이라 멘탈 갈려서 아무것도 못하겠어.. 난 경력 꽤 되는데도 요즘 걍 싸그리 얼음장이더라
15일 전
익인1
나 인성에 문제있나? 이게 너무 많은 생각을 하게되더라
그리고 신입인데 경력직이랑 면접 가서 붙으면 줄줄이 탈락이야 왜 대리급이 신입으로 지원하냐고 ㅜㅜ

15일 전
글쓴이
1에게
요즘 다 연봉 깎고 낮춰서 지원하나봐.. 나는 나이가 그럴 수 없는 나이라 그냥 박치기 하는 중.. ㅜㅜ 왜이렇게 힘든건지.. 최종까지 가면서 희망 가진 내가 웃기다 하 ㅜㅜ 우리 인성이 뭐 어때서

15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하…
진짜 너무 힘들지 않아? 자괴감이 심하게 들어
사실 직무면접 때 떨어지면 덜한데 최종은 인성면접이니까 ㅜㅜ 그리고 기대도 많이 하게되잖아… 희망가지고 그 회사에서 일할거 꿈꾸고 ㅠ

15일 전
글쓴이
1에게
맞아 너무 힘들어 ㅜㅜㅜ 차라리 직무면접때 떨어지면 눈이라도 낮추지 최종에서 떨어지면 눈은 눈대로 높아지고 하.. 집중이 안 된다 ㅜㅜ 나진짜 잘 일할 수 있는데.. 자존감 댕박살나는중...

15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엉엉… 나 맨날 우울해서 집 구석탱이에 처박혀있어…
나 스펙 모자른게 없는 것 같은데 너무 힘들다…
대기업 최종까지 갔던거 생각나고… 최종에서 떨어지면 서류에서 거르니까 ㅠㅜ

15일 전
글쓴이
1에게
난 점이라도 보러 갈까봐... 뭐라도 잡고 일어서고 싶다.. ㅠㅠ 익인이 그래도 이번에 졸업이면 힘들어도 진짜 기회 많을거야 이제 시작이야 30대가 확신한다

15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흑흑… 어디에서라든 좋은 소리 듣고 싶은 그 마음 너무 잘 이해된다 ㅜㅜ
고마워… 진짜 일 잘 할 수 있는데 잘 안되니까 너무 속상하다 ㅠㅠ
쓰니도 경력 다 인정받고 좋은 회사로 점프업 할 수 있을거야! 그냥 도약하기 위한 움츠림이라고 생각하자!

15일 전
글쓴이
1에게
우리 꼭 잘 되자 익인아!! ㅜㅜ 응원할게!

15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화팅이야🍀🍀🍀🍀

15일 전
익인2
자존감 박살나는 시기임... 버티면 언젠간 결실을 볼거야 그냥 버텨
15일 전
글쓴이
좋은 말 고마워.. 다 잘된다는 말보다 버티라는 말이 힘이 된다 ㅜㅜ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장 간다고 여사친이랑 단둘이 KTX 타는거331 0:2229274 0
일상 나 취뽀 했는데 (미신주의)274 02.05 21:5625749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168 8:4912849 0
이성 사랑방둥들은 애인이 생일선물 대신 50만원 이체해주면 어때 89 1:5510021 0
야구파니들은 현재팀이 연고지이전하면 계속 응원할꺼야?? 60 0:3910517 0
국내여행지 젤 좋았던 곳 추천하고 가자!1 01.29 22:49 48 0
퍼컬 무슨 프로그램으로 받을까11223 01.29 22:49 38 0
왜 광명상가는 인식이 저조한 느낌인거 같지3 01.29 22:49 56 0
내일이 명절 마지막인게 실화니 01.29 22:49 26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소시오패스인가?? 헤어지고 그립거나 기억미화 단 1도 없음8 01.29 22:49 207 1
진짜 너무 심심하다 01.29 22:49 19 0
친척들 잔소리 안 해도 괜히 내가 눈치보여 01.29 22:49 31 0
4학년 17학점 남으니까 세상 편안하네 .. 01.29 22:48 17 0
호르몬 이겨내고 체중관리하는 여자들 대단하다2 01.29 22:48 72 0
이 회사에 들어가고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고 우울해졌어 01.29 22:48 33 0
파묘 줄거리좀... 일본 장군이랑 일반인 묘랑 무슨 관련이야?13 01.29 22:48 592 0
걱정이 너무 심한데 정신과 가면 나아질까 ..1 01.29 22:48 40 0
단백질 쉐이크 지금 산다만다 01.29 22:48 25 0
대학교 교직원 계약직 vs 공공기관 청년인턴14 01.29 22:48 186 0
아이패드 10.9인치 정도면 공부하는데 문제 없어??2 01.29 22:47 90 0
이성 사랑방 다정한데 웃긴 사람이 존재해?7 01.29 22:47 292 0
맥주 한캔 마셨는데 5시간 지나면 운전해도 되나?2 01.29 22:47 38 0
챗지피티 넘나 실망스럽다..2 01.29 22:46 219 0
와 한국은 나이에 대한 집착이 엄청난가봐6 01.29 22:46 187 0
6전공 듣고 금공강 만들기 vs 5일 학교 다 가고 2필교 4전공 듣기1 01.29 22:46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